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신동엽, 탁재훈 후임으로 ‘비틀즈코드3’ 진행
Array
업데이트
2013-12-05 07:00
2013년 12월 5일 07시 00분
입력
2013-12-05 07:00
2013년 12월 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신동엽. 동아닷컴DB
방송인 신동엽이 불법도박 혐의로 방송을 잠시 떠난 탁재훈의 후임으로 엠넷 ‘비틀즈코드 시즌3’ 진행을 맡는다.
탁재훈과 함께 진행을 맡던 유상무, 장동민은 교체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아울러 사설 스포츠토토 등에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불법도박을 한 혐의로 4월 불구속 기소된 김용만이 KBS로부터 방송출연 정지 및 영상물 음반 등 사용금지 결정을 받았다. 다른 방송사도 불법도박 연예인들에 대한 출연 정지 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피의자 신상 공개’ 사이트, 사적 제재 논란 재점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中전기차-배터리에 새 관세… ‘핵심 전략’ 부문 14일 발표 전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전, 1분기 영업익 1.3조… 3개 분기째 흑자 이어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