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다 떨어져도 오른다. 주목받는 임대사업 실투자 2천만원

  • Array
  • 입력 2013년 9월 3일 10시 50분


코멘트

평택 스마트빌 듀오뜨는 평택, 대기업이 선택하는 평택항이 가을을 맞이하며 더욱 활기가 넘치고 있다. 전국의 부동산시장에서 다 떨어져도 평택은 오른다는 말을 실감하듯 평택은 2010년 10월부터 25개월 동안 부동산 가치가 연속 상승한 유일한 지역으로 그 인기는 여전하다.

서울3.7%, 수도권3.2%가 하락된 가운데 평택은 아파트기준 평균 4.1%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 부동산 상승률 1위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보여준다. 이에 지난 23일 오픈한 평택 스마트빌 듀오가 주목받으면서 뜨거운 관심으로 오픈 당일 일부타입의 분양마감은 평택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평택 스마트빌 듀오의 입지는 단연 평택이라 할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향후 개발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삼성이 100조, LG가 60조를 투자하며 2만여명의 근로자와 계속되서 이어지는 추가적인 인구유입은 풍부하고, 안정적인 수요층으로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실투자 2천만원대 3.3㎡당 520만원대의 소액투자로 12%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는 물론 평택항의 근로자들 또한 실거주 목적으로 문의가 쇄도하다.지하 1층~지상 14층으로 총 990세대 분양하며 현대적인 감각의 내부 인테리어는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였다.

또한 2인 거주가 가능한 알파룸 적용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전세대 풀옵션 한샘, 삼성전자, KCC, 이건창호와 함께 만들어가는 최고의 빌트인과 고품격 인테리어 구성으로 고객만족을 선사한다. 문의 : 1877-553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