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분만 투자하면 1,500만원대 아파트가 980만원대(3.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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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13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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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아이파크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건설사들은 교통여건을 강조하는 마케팅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주택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꼼꼼하게 비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오픈을 한 모아파트의 경우 DMC을 강조하면서 3.3㎡ 당 평균 1,500만원대로 분양을 하였지만 DMC역에서 10분대만 더 가면 분양가는 980만원대로 더 낮춰지며 4.1부동산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명품 브랜드 일산 아이파크가 있어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일산 아이파크는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DMC역까지는 10분대이며 서울 홍대까지 24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더욱이 2014년 착공을 시작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되면 강남, 용산 등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한편,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75㎡ 1,55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품격이다. 일부 가구의 분양가를 최저 900만 원대까지 낮췄고, 주변 아파트 보다 3억이상 저렴하며,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계약자 중 일부세대에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도 지급하고 있다. 게다가 잔금을 선납할 경우 금리 6.5%, 6개월 기준을 적용해 추가 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제혜택도 좋다. 4.1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세를 전액 면제해주고,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도 100% 감면받는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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