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ML 최고 유망주 155km 광속구에 삼진
Array
업데이트
2013-04-19 09:23
2013년 4월 19일 09시 23분
입력
2013-04-19 08:52
2013년 4월 19일 0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하루 휴식을 취한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광속구를 던지는 최고 투수 유망주에게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더블A와 트리플A를 모두 건너뛰고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는 마이애미의 호세 페르난데스(21)를 가장 먼저 상대했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활화산 같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페르난데스의 압도적인 구위를 이겨내지 못했다.
볼카운트가 2-2 상황에서 낮게 깔려오는 97마일(약 시속 155km)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한편, 경기는 3회 현재 신시내티와 마이애미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싱크탱크 ‘여연’까지 내분… 원장 퇴진 요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채상병 특검법 등 처리 임시국회 소집”… 국힘 “독주 예고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상준 칼럼]‘친미냐 친중이냐’ 넘어 ‘한국에 최선이 될 전략은 뭐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