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엄마가 아들을 무서워해요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3년 4월 17일 07시 00분


○엄마가 아들을 무서워해요. (한화 정현석. 첫 승을 다짐하며 삭발과 더불어 눈썹까지 밀어버려 어머니까지 인상이 무섭다고 한다며)

○그럼 윤길현? (SK 이만수 감독. 자신처럼 혈액형 O형이 공격적일 수 있어 전유수나 이재영을 마무리투수로 기용하려 한다고 농담한 뒤 기자들이 오승환은 A형이라고 하자)

○전 깔끔하게 입어야 해요. 얼굴이 못 생겨서. (KIA 이범호. 다른 선수와 달리 유니폼을 입을 때도 신경을 써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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