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철의 불독맨션, 9년만에 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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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6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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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발랄한 음악으로 인기를 모았던 밴드 불독맨션이 9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이한철이 이끄는 불독맨션은 3장의 음반으로 확실한 색깔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호평 받았던 실력파 밴드로, 2004년 2집 ‘살롱 드 뮤지카’를 끝으로 잠정 해체됐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불독맨션은 원년 멤버 그대로 컴백할 예정이며, 현재 5월 중순 발표를 목표로 새 음반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독맨션은 보컬 이한철을 주축으로 조정범(드럼) 서창석(기타) 이한주(베이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간간히 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랐지만, 새로운 앨범을 내는 것은 9년 만이다.

소속사는 “불독맨션은 앨범을 통해 특유의 색깔을 유지한 채 더 세련되고 발전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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