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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괴물’ 류현진, 퀄러티 스타트의 사나이… ML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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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4-15 09:52
2013년 4월 15일 09시 52분
입력
2013-04-15 07:09
2013년 4월 15일 0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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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의 모든 투수 중 퀄러티 스타트 부분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비록 7회 류현진이 남겨두고 물러난 두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으며 실점은 1점이 아닌 3점이 됐지만 퀄러티 스타트의 요건인 6이닝 3실점은 만족시켰다.
지난 14일까지 메이저리그에서 3차례 등판해 3번 모두 퀄러티 스타트를 기록한 투수는 류현진을 포함해 단 6명.
팀 동료인 클레이튼 커쇼를 포함해, 아담 웨인라이트, 저스틴 매스터슨, 맷 하비,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 등 쟁쟁한 투수들이 즐비하다.
위의 투수 중 커쇼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현역 최고의 투수이며, 웨인라이트 역시 부상을 입기 전에는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투수다.
이밖에도 류현진은 14일까지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 중 다승 공동 6위, 탈삼진 공동 10위에 오르며 한국 최고 투수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0일 캠든 야드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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