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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녀 사상첫 미국아마골프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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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녀 사상첫 미국아마골프 8강

입력 2007-08-10 16:55수정 2009-09-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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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2세 소녀가 106년 역사의 미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8강에 올랐다.

알렉시스 톰슨은 10일 미국 인디애나 주 카멀의 크룩트스틱GC(파72)에서 매치플레이로 열린 16강전에서 리제트 살라스(18·미국)를 5홀 차로 크게 눌렀다. 톰슨은 11일 '장타 소녀' 장하나(15·대원중)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147cm의 키에 240야드를 웃도는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톰슨은 올 US여자오픈에서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유망주로 지난주 미국 주니어PGA챔피언십에서는 여자부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 치우기도 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오른 재미교포 킴벌리 김(17)도 8강에 합류해 한국 국가대표 송민영(17·대전국제고)과 맞붙는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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