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미녀 비키니 요원’ 탄력 S라인 ‘과시’

  • 입력 2007년 5월 3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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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가수 길건이 미녀 해양구조 요원으로 변신했다.

길건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태국에서 'Bay Watch'를 테마로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극비리에 화보집을 촬영했다.

선수 버금가는 수영 실력을 갖추고 있는 길건은 실제 컨셉에는 없던 제트 스키를 타는 컷까지 즉석에서 제안하고 촬영해 건강 미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태국의 유명 호텔 펜트하우스와 리조트, 비치 등에서 약 10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한 길건의 '해상구조대:Bay Watch' 테마의 노출 수위는 상당히 파격적인 수준.

최근 2.5집 ‘본 어게인’으로 활동을 시작한 길건은 라틴 힙합에 가까운 타이틀곡 ‘흔들어봐’로 섹시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길건의 스타화보집은 3일부터 SK텔레콤 스타화보를 시작으로 이동통신 3사에서 서비스된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화보]‘탄력 미녀’ 길건 모바일 스타 화보 촬영 현장
[화보]신인 가수 길건의 섹시 도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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