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17 03:162005년 8월 17일 0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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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기획단은 하 사장 외 부단장으로 김지현(金知鉉) 부사장이 참여하며 이민웅(李旻雄) 이사와 과·차장급 직원 4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하 단장은 “법원과 협의해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 진로가 법정관리를 마치고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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