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6 18:312005년 5월 16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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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은 “해들리 보좌관이 북한을 상대로 징벌적 조치(punitive action)를 약속한 것이며, 미 정부 당국자로서는 처음으로 북한이 넘어선 안 될 금지선(red line)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들리 보좌관은 핵실험이 강행됐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내릴지는 거론하지 않았다.
워싱턴=김승련 특파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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