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라운지]이지송 현대건설 사장 外

  • 입력 2005년 4월 17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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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은 16일 이란 사우스파 가스 처리시설 4, 5단계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사장은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이란 모하마드 하타미 대통령 등 이란 주요 인사들과 면담했다.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신한은행 본점에서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써 달라며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황연대 부회장에게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구자규 전 제너럴일렉트릭(GE) 플라스틱코리아 사장은 14일 GE 본사 초음파 사업부의 아시아 사장으로 선임됐다. GE 초음파 사업부는 GE 본사 헬스케어 사업의 핵심 중 하나로 지난해 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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