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4 19:072003년 7월 24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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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세상백화점과 여성민우회는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세상백화점에서 폐식용유를 이용해 만든 재생비누와 천연성분의 부엌용 물비누, 치약 등 친환경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27일까지 열린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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