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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벡스코에서 '땅-바다-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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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벡스코에서 '땅-바다-하늘'을

입력 2003-07-13 18:53수정 2009-10-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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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컨벤션센터인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는 올 가을 땅과 바다, 하늘에 걸쳐 국제전시회가 열린다.

부산국제모터쇼(陸)와 국제조선해양대전(海), 부산에어쇼(空) 등 3대 전시회에는 세계 50여 개국의 바이어 10여만 명과 국내외 관람객 200여만 명이 몰려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가 8400억 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국제모터쇼= 올해 2회째인 부산국제모터쇼는 10월 2∼12일 벡스코의 전문전시장과 야외전시장, 컨벤션홀에서 `자동차 및 인간과 자연,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다. 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 등 3개 지자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 완성차 5대 메이커를 비롯해 국내외 250여개 업체가 참가해 승용차와 상용차, 특장차, 자동차 관련 부품 및 용품을 전시한다.부대행사로 카오디오 페스티벌, 카트 레이스, 사륜구동경기대회, 대학생자작 자동차경기대회, 모형자동차 경기대회, 수출구매 상담회 등이 열린다.

▽국제조선해양대제전= 10월 21∼24일 전문전시장에서 항만 물류 및 해양환경산업, 해양방위산업, 조선산업전시회 등의 분야로 나눠 최첨단 장비와 기자재들이 전시된다. 30개국 600여개 업체와 4만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전시품목은 방위산업관련 제품 및 해군 관련 군수품, 조선기자재, 해운, 항만자동화 관련 시스템 및 기술, 통신장비 시스템, 물류정보시스템 및 기술, 화물취급 시스템 및 기술 , 해양오염 방지 및 처리기술, 어업장비, 수산가공 설비 및 양식관련 기자재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 에어쇼= 11월 4∼9일 전문전시장과 야외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첨단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비즈니스를 위한 전문전시회로 국내 60개 업체와 해외 19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최대 항공기제작사인 미국 보잉사와 벨 헬리콥터 등 세계굴지의 회사들도 참가한다. 부대행사로 항공우주 심포지엄 및 무기체계 세미나, 무인항공기 전시 및 세미나 등이 마련된다. 11월 8, 9일엔 공군 블랙이글팀과 민간곡예 비행 팀이 KT-1, T-50 등 국산 항공기로 해운대와 광안리 앞바다 상공에서 곡예비행 묘기 등 에어쇼를 펼친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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