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11 18:252003년 7월 11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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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1981년 자동차산업 합리화조치로 존폐 위기를 맞았지만 승합모델을 내놓으며 경영이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0만대 돌파’를 기념해 7월 봉고나 프레지오 구입 고객에게 △세전 차량가의 3%에 이르는 등록세와 △‘봉고 1t 트럭’ 30만원, 프레지오 50만원의 보상금을 지원하며 야외용 아이스박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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