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4 18:172003년 6월 4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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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림을 그려줄 화가는 담원 김창배(潭園 金昌培)씨다. 민속화가인 금추 이남호(錦秋 李南浩) 선생에게 사사했으며, 100여차례의 전시회를 연 중견화가.
조선시대에는 단오(음력 5월5일)에 임금이 신하들에게 단오선을 내리고, 민가에서는 친지나 웃어른께 부채를 선물하는 풍속이 성행했다. 02-771-9952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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