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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시 「치악8경」 내달말까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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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시 「치악8경」 내달말까지 선정

입력 1998-04-17 09:26수정 2009-09-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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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보은의 꿩’전설로 유명한 치악산을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치악8경’을 다음달까지 선정키로 했다.

시는 지난달부터 횡성 영월 등 치악산과 인접한 군의 협조를 얻어 산봉우리 4개소, 계곡 3개소, 폭포 2개소, 지방문화재 4개소, 사찰 6개소 등 총 26개 명소를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는 이달말까지 후보지의 유래와 전설 등을 조사한 뒤 5월15일까지 시민과 학계 향토사학자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5월말에 치악8경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시는 치악8경이 결정되면 주변환경을 정비하고 관광화보와 관광안내지를 제작배포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치악8경 후보지로 유력한 곳은 비로봉, 상원사, 구룡사와 구룡계곡, 성황림, 사다리병창, 영원산성, 태종대와 부곡계곡, 입석대, 국형사, 보문사, 용마암, 세존대, 만경대, 문바위, 아들바위 등이다.

〈원주〓최창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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