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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무역흑자 9천만달러…30개월만에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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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무역흑자 9천만달러…30개월만에 반전

입력 1997-07-01 20:11수정 2009-09-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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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월별 무역수지도 30개월만에 소폭(9천8백만달러)이나마 흑자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1∼6월)중 누적 무역수지적자(통관기준 잠정치)는 93억5천9백만달러를 기록, 하반기 수출전망에 비추어 올해 방어목표(1백40억달러 적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그러나 지역별로는 개도국에 대한 수출이 6.4% 늘어난 반면 대미 수출은 12.9% 줄고 일본과 유럽연합(EU)에 대해서도 8% 이상 감소, 선진국 시장에서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산업부는 『경기회복이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자본재 수입증가와 수입자유화에 따른 농산물 수입확대 등의 요인이 있어 흑자기조가 정착될지는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1일 통산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한 1백23억4천6백만달러로 종전의 월별 최대치였던 작년 12월의 1백22억2천만달러보다 1억2천6백만달러가 많았다. 〈이영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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