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팔人, 정착촌 반발 서안-가자 전역서 총파업
더보기

팔人, 정착촌 반발 서안-가자 전역서 총파업

입력 1997-03-03 19:59수정 2009-09-27 03:34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에 유대인 정착촌을 추가 건설키로 결정한데 대한 항의로 3일 요르단강 서안 가자지구 동예루살렘전역에 걸쳐 총파업을 단행할 계획이어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행정부(PNA) 관리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행정부청사와 모든 상점이 폐쇄된다고 발표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이 지난 67년 중동전쟁을 통해 강점, 통합한 후 정착촌을 건설해온 동예루살렘에 지난 2월26일 6천5백 가구의 정착촌을 추가 건설한다는 계획 아래 1단계로 하르 모마 지역에 2천5백 가구의 건설을 시작키로 결정하자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연일 시위를 벌여 왔다. 팔레스타인인들은 동예루살렘을 장차 팔레스타인 독립국가의 수도로 삼으려 하고 있다.한편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는 이날 이스라엘 국방부가 동예루살렘 마알레흐아두민에 인접해 1천5백 가구의 정착촌과 총객실수 3천개의 호텔을 짓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