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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 유관순 열사가 산으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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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 유관순 열사가 산으로 간 까닭은?

최혁중기자 입력 2019-02-24 16:57수정 2019-02-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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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 남양주시 불암산 정상에서 암벽등반가들이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대형 태극기를 들고 3·1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3.1운동 재현행사에 참석한 멀티암벽 대원들은 독립운동가와 민주열사의 얼을 되살리고자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남양주=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암벽등반가들이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대형 태극기를 들고 3·1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3·1절 100주년을 닷새 앞둔 24일 경기 남양주시 불암산 정상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암벽등반 동호회 ‘멀티암벽 산악회’(대장 이재석) 회원 21명이 70도 경사의 암벽에 매달려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것. 오전 9시부터 해발 500미터 높이의 불암산에 올라가 직접 자일을 연결해 행사를 준비했다. 산악회 기금 100 여 만 원으로 유관순 열사와 독립운동가의 복장을 마련했다. 여성회원들은 당시 유관순 열사 등 여학생들이 주로 입은 흰색 저고리와 검은 치마를 준비했다. 남성회원들은 주로 흰 한복과 흰 머리띠를 둘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과 가로 9m, 세로 6m의 대형 태극기도 함께 펼치며 3.1운동 정신을 기렸다.
유관순 복장을 한 암벽 등반가가 자일을 타고 있다.
해발 500미터의 불암산 정상에서 유관순과 독립운동가 복장을 한 암벽등반가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여성 암벽등반가들이 유관순 복장을 하고 머리에 띠를 두루고 있다.
유관순 복장을 하고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불암산 정상에서 유관순 복장을 한 암벽등반가들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태극기를 흔들며 복장을 갖춰 입고 있다.
유관순 복장을 한 암벽 등반가가 자일을 타고 있다.
서울 도심이 한 눈에 바라보이는 불암산 정상에서 유관순과 독립운동가로 변신한 21명의 암벽등반가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남양주=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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