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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김경문 감독 “초반 일정 중요…첫 경기 온 힘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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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김경문 감독 “초반 일정 중요…첫 경기 온 힘 쏟겠다”

뉴스1입력 2019-11-09 15:51수정 2019-11-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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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프리미어12 C조 예선라운드 3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9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야구 대표팀은 10일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11일 미국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19.11.9/뉴스1 © News1

결정의 장소 일본 도쿄로 향하는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이 첫 경기부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9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가 열리는 일본 도쿄로 향했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조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한 대표팀은 11일부터 두 번째 레이스에 돌입한다.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감독은 “한국에서 열린 대회 3경기를 모두 이겨 1차 목표를 달성했지만 더 중요한 경기가 남았다”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마무리 잘 하고 오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국은 11일 미국전을 시작으로 12일 대만전, 15일 멕시코전, 16일 일본전을 치르는 일정이다. 김경문 감독은 “1경기, 1경기 만만치 않을 전망”이라면서 “첫 경기가 미국인데 중요하다. 첫 경기에 온 힘을 다 쏟겠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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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과 달리 슈퍼라운드에서는 경기운영이 다소 달라질 전망이다. 다만 김경문 감독은 구체적인 사항을 밝히기보다 상황에 따라 변화를 두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예선전에서 양현종, 김광현, 박종훈으로 구성된 선발진도 1명 더 늘거나 일정이 바뀌는 변수가 생길 수 있다. 결승에 진출할 경우에는 직전 열리는 일본전 운영도 달라질 수 있다. 김경문 감독은 “3승을 해야 예선(호주전) 1승을 더해 4승이 된다. 결승에 맞추기보다는 초반성적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경문 감독은 거듭 “지금 (전략을)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라고 힘줘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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