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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 예년 기온 회복…구름 많지만 공기는 깨끗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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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7:36
2019년 10월 17일 07시 36분
입력
2019-10-17 07:36
2019년 10월 17일 0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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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부산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핑크뮬리 사이를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19.10.14/뉴스1 © News1
목요일인 1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질은 청정하다.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가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아진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평년과 비슷하다. 상공의 찬 공기가 동해상으로 이동해 구름이 많이 끼면서 16일 일부지역에서 5도 이하로 떨어졌던 아침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돌아온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3도 Δ춘천 10도 Δ강릉 12도 Δ대전 10도 Δ대구 10도 Δ부산 14도 Δ전주 11도 Δ광주 11도 Δ제주 1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1도 Δ인천 19도 Δ춘천 20도 Δ강릉 20도 Δ대전 21도 Δ대구 21도 Δ부산 22도 Δ전주 21도 Δ광주 21도 Δ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청정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국의 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먼바다에서 1.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때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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