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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3일째 준법투쟁 무궁화호 지연…KTX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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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3일째 준법투쟁 무궁화호 지연…KTX 정상 운행

뉴스1입력 2019-11-17 16:08수정 2019-11-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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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이용하고 있다. 철도노조가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준법투쟁(태업) 돌입해, 일부 열차가 지연운행되고 있다. 철도노조는 2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9.11.17/뉴스1 © News1

철도노조 준법투쟁으로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일부 무궁화호 열차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역-용산역에서 무궁화호 10대가 20~85분 지연 출발했다. KTX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오는 20일 파업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열차 출발을 지연시키는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노조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투쟁 이틀째인 지난 16일에는 부산역 출발 KTX 9대가 최대 54분 지연 출발했고, 서울역과 용산역 출발 무궁화호 32대가 20~106분 지연했다. 지연보상은 2만46건(1억786만4900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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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객은 사전에 운행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다른 교통편 이용을 권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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