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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쇠사슬에 묶인 차… 22일까지 ‘서울 차 없는 주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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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3:00
2019년 9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9-09-17 03:00
2019년 9월 17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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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인근에 커다란 쇠사슬과 자물쇠로 묶인 차량 1대가 놓여 있다. 이 차량은 서울시가 16∼22일로 지정한 ‘서울 차 없는 주간’을 맞아 자동차 이용 감소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등을 알리기 위해 설치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서울시
#차없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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