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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상 이탈리아 국립예술대 총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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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상 이탈리아 국립예술대 총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자문위원 위촉

장영훈 기자 입력 2019-07-18 03:00수정 2019-07-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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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문화엑스포는 화가이자 조각가인 유근상 이탈리아 국립예술종합대 총장(사진)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유 총장은 천재 예술가들의 발상지인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화가로 유명하다. 색색의 유리 조각을 자신만의 모자이크 기법으로 형상화해 조형예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5년 피렌체 국립미술원에 수석 입학한 유 총장은 이탈리아 문화부 주최 유럽미술대전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 외국인 예술상, 이탈리아 평론 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2014년 한국 교황 방문 기념 ‘천국의 문’의 전시 총괄감독과 1986∼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준비위원을 지냈다.

유 총장은 “천년고도 신라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경주 엑스포와 르네상스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피렌체 비엔날레가 서로 교류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하겠다. 앞으로 경주 엑스포가 유럽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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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유근상#경주세계문화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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