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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4년제 대학 89% 개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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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4년제 대학 89% 개강 연기

이미지 기자 , 김수연 기자 입력 2020-02-15 03:00수정 2020-02-1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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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0일 28번 환자 이후 나흘째 추가 환자가 없다. 진단검사 범위 확대로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됐지만 일주일 동안 4명에 그쳤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7일 검사 기준을 ‘중국 후베이(湖北)성 14일 이내 방문자와 환자 접촉자’에서 ‘의사 소견에 따라 감염이 의심되는 자’로 바꿨다.

정부는 16일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14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4년제 대학 193곳 중 172곳(89.1%)이 새 학기 개강을 1, 2주 연기했다. 국공립대는 40곳 중 36곳, 사립대는 153곳 중 136곳이 개강을 미뤘다. 13곳은 미정이다. 정상적으로 개강하는 곳은 8곳에 불과하다.

이미지 image@donga.com·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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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확진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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