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플라스틱 없는 삶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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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억3000만 t의 플라스틱이 생산되고 1270만 t이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이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데는 자그마치 450년이 걸린다. 해양생물은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하고 그로 인해 죽음에 이른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어떤 기술로도 제거가 불가능하다. 책에는 이 재앙을 막을 갖가지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제라도 실천해야 한다. 지금도 이미 많이 늦었다. 북하이브, 1만4000원.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플라스틱#플라스틱 없는 삶#폐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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