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파일]한국重,에리트리아에 발전소 건설

  • 입력 1997년 11월 14일 20시 14분


한국중공업(사장 박운서·朴雲緖)과 경남기업(사장 김학용·金學鎔)은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동북부의 에리트레아에 공사금액 1억1천4백40만달러, 용량 88㎿규모의 내연발전소를 건설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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