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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조커’, 6일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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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조커’, 6일째 박스오피스 1위

뉴시스입력 2019-10-08 11:33수정 2019-10-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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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가 개봉 후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는 7일 16만7699명을 영화관으로 들여, 누적관객수 236만7535명을 기록했다. 8일 오전 11시 기준 예매율 또한 45%로 2위인 ‘가장 보통의 연애’(20%)의 두 배를 넘는다.

‘조커’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월 제7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조커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됐다. 배트맨의 숙적인 ‘조커’의 탄생과정과 심리를 파헤친다는 점에서 DC코믹스 팬들을 비롯한 슈퍼히어로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었다.

미국에서는 개봉(4일) 첫 주말에 9350만 달러(약 1119억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미국 영화 역사상 10월에 개봉된 영화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지금까지는 지난해 같은 달 개봉한 영화 ‘베놈’이 8020만 달러를 기록해 1위 자리를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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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이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변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잭 니콜슨과 히스 레저 등 전설적인 배우들이 연기했던 조커 역을 연기파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2위는 ‘조커’와 같은 날 개봉한 한국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로, 7일 기준 누적관객수가 116만3222명으로 집계됐다. 3위에는 ‘퍼펙트맨’(감독 용수)이 올랐는데, 누적관객수는 71만1272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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