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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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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2-13 14:18수정 2020-02-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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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타이거 우즈가 공식 호스트로 나서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2월 제네시스가 PGA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맺은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오픈’에서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됐다. 이로써 전·현직 프로 골프 선수가 직접 주관하는 3대 인비테이셔널 대회로서 메모리얼 토너먼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오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에게 참가 기회가 제공되지만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주최 측이 상금 랭킹 상위 그룹, 역대 대회 우승자 등 일정 기준에 의해 초청한 선수들만이 참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초청된 총 120명의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 참가한다. 상금 규모도 격상된 대회 위상에 걸맞게 총상금 930만달러, 우승 상금 약 167만달러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PGA투어 통산 최다승 기록 보유자 타이거 우즈, 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 전년도 우승자인 제이비 홈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한국 선수로는 KPGA 코리안투어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임성재 선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하는 KPGA 코리안투어 ‘2019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 선수 등 총 5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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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 부상으로 PGA투어 대회 3년 출전권과 GV80 1대를 제공하며, 14번 홀과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각각 GV80와 G70가 제공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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