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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집착’ 트럼프, 덴마크와 화해?…“좋은 대화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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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집착’ 트럼프, 덴마크와 화해?…“좋은 대화 나눠”

뉴스1입력 2019-08-24 15:36수정 2019-08-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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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매입 문제로 갈등을 벌여온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를 향해 유화적인 발언을 내놨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로 떠나기 앞서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좋은 대화를 나눴다. 덴마크와 아주 좋은 관계”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나중에 더 대화하기로 했다”며 “그(프레데릭센 총리)는 매우 친절했다. 그녀가 전화를 걸어줘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목에서 프레데릭센 총리를 ‘멋진 여성’(a wonderful woman)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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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초 예정됐던 덴마크 방문 일정을 돌연 취소하고 프레데릭센 총리를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 덴마크 정부가 자신의 그린란드 매입 제안을 단칼에 거부했다는 이유에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엔 그린란드 매입 제안은 ‘터무니없다’고 표현한 프레데릭센 총리를 향해 “못됐다(nasty)”고 비판하기도 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덴마크 방문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할지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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