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속보] 태풍 다나스, 정오께 전남 신안군 도서 지역서 소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20 13:05
2019년 7월 20일 13시 05분
입력
2019-07-20 11:51
2019년 7월 20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일 오전 제5호 태풍 ‘다나스(
DANAS
)’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남해군 남면인근 해변에 높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뉴시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20일 정오께 전남 신안군 도서 지역에서 소멸했다.
기상청은 이날 ‘다나스’가 남해 저수온 해역을 지나며 세력이 급격히 약화해 전남 신안군 섬 지역에 도달한 뒤 열대저압부로 변했다고 밝혔다.
다만,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로 21일 오전까지는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과 제주도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모두 호우와 강풍 특보로 대체됐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국정원 불법사찰’ 국가 배상 확정…1000만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측 “법적 절차 예정대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