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7081.3.jpg)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하루 소주 2잔, 맥주 1캔 정도의 ‘가벼운 음주’로 여겨지는 수준에서도 뇌에 부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의대 연구진은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로 향하는 혈액의 양이 감소하고, 대뇌피질(뇌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회백질 층) 두께가 얇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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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소주 2잔, 맥주 1캔 정도의 ‘가벼운 음주’로 여겨지는 수준에서도 뇌에 부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의대 연구진은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로 향하는 혈액의 양이 감소하고, 대뇌피질(뇌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회백질 층) 두께가 얇아지는…

여름철 불청객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가 올해도 대량 출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러브버그로 뒤덮였던 인천 계양산은 벌써부터 유충이 드글드글해 비상 국면에 들어간 모습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삼육대 환경생태연구소 연구진은 지난 22일 계양산 정상 일대…

국내 제약사가 동남아시아 시장 내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 핵심 파트너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7일 필리핀의 의약품 유통 기업인 퀄리메드와 인도네시아 덱사 그룹, 그리고 덱사의 필리핀 법인 GDM 관계자들을 본사로 불러 수출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전략 회…
![고령층 독감 접종률 세계 최고…이제는 ‘얼마나 잘 막느냐’의 문제[기고/조범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6078.1.jpg)
2025~2026절기 독감 유행이 마무리되고 있지만 이번 유행이 남긴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예년보다 두 달이나 빠르게 시작된 유행, 10년 내 최대 규모 가능성, 예측해 만든 백신과 실제 유행 바이러스가 어긋나는 상황 등 독감은 한 시즌 내내 우리 사회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제…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비율은 최근 5년간 대체로 유지되는 흐름이다. 시력 이상인 학생 비율은 58%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상승했다.교육부는 2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공…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5년 이름을 ‘충남콘텐츠진흥원’으로 바꿨다. 충청남도에 자리 잡은 각종 문화산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으로 만들고 이를 우리나라 전역에 보급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다. 이 기조에 발 맞춰 충남콘텐츠진흥원을 2년간 이끌며 …

수백만 년 동안 지구를 호령하던 18cm 송곳니의 검치호랑이와 3.6m 상아의 털매머드 등 거대 포유류가 5만~1만 년 전 사이 멸종한 사건이 오늘날 생태계의 먹이그물을 근본적으로 뒤바꿔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륙별로 격차가 컸던 당시 멸종 규모는 현재 포식자의 식성과 먹이사슬 …

치매 환자의 몸무게가 크게 줄어들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체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적정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경우 사망 위험이 낮았다.남가은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치매 진단 전후 체질량지수(BMI)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

지리자동차 산하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오토차이나 2026에서 최신 라인업과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중형 전기 SUV ‘7X’를 앞세워 국내 시장 진입을 앞둔 지커는 글로벌 무대에서 고성능 전동화와 AI 중심 플랫폼 구조를 강조하며 브랜드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냈다.오토…

낡은 건물에 들어섰을 때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닐 수 있다.노후한 배관이나 환기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윙윙거림. 인간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초저주파가 사람의 감정과 신체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제 학술지 ‘행동신경과학 분…

AI를 먼저 활용할 때 의사 진단 정확도가 약 10% 높아진다는 스탠퍼드 연구 결과. 치료 판단 과정과 AI 협업 방식의 변화를 짚었다.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4815.3.jpg)
계단을 오르며 숨이 차야 운동 효과가 크다는 통념과 달리, ‘내려가는 동작’이 오히려 근력과 건강 개선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는 비만 노년층 등 특정 집단에서 확인된 결과로, 단순한 운동 강도보다 ‘운동 방식’ 자체를 다시 봐야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호…

"2만 4000년 전 생명이 깨어났다"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서 부활한 고대 다세포 생물 로티퍼의 신비와 그 과학적 의미를 폭스뉴스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유전자변형마우스(GEM) 전문기업 젬크로(GEMCRO)는 자사가 개발한 ‘FcRn 인간화 마우스 모델 hiFcRn™’을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항체치료제개발 기업에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전임상 동물모델이 해외 신약개발 연구에서 직접 활용되는 첫 …

배달의민족이 다음 달부터 ‘가게배달’ 주문 시에도 라이더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한다. 이번 배민의 조치는 ‘가게배달 차별’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 가게배달은 배민배달과 비교해 라이더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점 등이 약점으로 꼽혀 왔다…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 6,600 선을 돌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기업의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6000조 원을 넘겼다. 한국 증시 시총은 명목 국내총생산(GDP·2663조 원)의 약 2.3배로 불어났다. 이번 주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를 결제까지 가능한 ‘슈퍼 앱’으로 키우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머스크 CEO는 최근 모바일 메신저 앱 ‘X 챗(chat)’을 출시한 데 이어 X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 플랫폼 ‘X 머니’를 이…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54명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에 차별적 대우를 하고 있다’는 항의 서한을 보낸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주한 미국대사관에 “사법주권 침해”라고 항의하는 연명 서한을 28일 전달하기로 했다. 서한에는 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 88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운동은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인지 기능을 끌어올리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노화나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는 실천이 쉽지 않다. 국내 연구진이 운동하지 않고도 뇌를 젊게 유지하는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해 신약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형주 한국뇌연구원(KBRI) 신경혈관단위체그…

소방청이 무인 소방로봇(사진) 도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달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등 대형 화재 현장에서 순직 사고가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27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간담회를 열고 “유독가스와 폭발 위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