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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개코, 이센스 디스… “넌 래퍼에게 대마초 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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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4 13:59
2013년 8월 24일 13시 59분
입력
2013-08-24 13:18
2013년 8월 24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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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이센스(사진= 아메바컬쳐)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이센스의 디스를 받아쳤다.
개코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 캔 컨트롤 유(I Can Control You)’라는 곡을 올렸다. 이는 지난 23일 이센스가 공개한 디스곡 ‘유 캔트 컨트롤 미’에 응수하는 답가다.
개코의 곡은 ‘못된 형이 맘 떠난 동생한테 해주는 마지막 홍보’라는 가사로 시작했다.
이어 ‘간만에 좀 커지겠지 매일 풀려있던 니 동공. 넌 열심히 하는 래퍼들한테 대마초를 줬네. 맨정신으로 만든 랩 반응 봐’라고 지적했다.
또한 ‘똥 싸놓고 회사한테 치워 보라는 식. 참아준 형 배신하고 카톡으로 등돌리는 식’, ‘선풍기랩 회전 모드에 바람 세기는 허풍. 휩쓸리는 건 너같이 관심병 환자들뿐. 암적인 존재 니 존재 자체가 독’이라는 강한 어조로 이어나갔다.
특히 이센스를 향해 ‘아마 십년 후에도 프라이머리 독이 네 대표곡’, ‘아니면 개코 디스한 애’, ‘지 무덤파고 몸뚱이 묻은 치명적인 실수한 애’ 등으로 독설했다.
개코는 마지막으로 ‘넌 말했지 개코형이 내 롤모델. 지금 이순간부터 다시 난 너의 롤모델’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앞서 지난 23일 이센스는 ‘유 캔트 컨트롤 미’를 통해 전 소속사 아메바컬쳐와 개코를 신랄하게 비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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