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7동 이틀째 대치…공무원도 “선관위, 이런 모자란 집단”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 제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도 현장에 나타났다. 시위대들은 “부정선거 척결”, “선관위 해체” 등 의 구호를 외쳤다.4일…
- 2026-06-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 제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도 현장에 나타났다. 시위대들은 “부정선거 척결”, “선관위 해체” 등 의 구호를 외쳤다.4일…

광주 도심 길거리에서 반려견을 나뭇가지로 여러 차례 때리는 등 학대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공개한 영상에는 전날 오후 3시경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거리에서 남성이 소형견을 강제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겼다.이 남성은 안고 있던 소형견을 바닥에 내…

병원마다 제각각인 도수치료 가격이 다음 달부터 회당 4만3000원대로 낮아진다. 무분별한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이용 횟수는 주당 2회, 연간 15회로 제한된다. 다만 수술 후 재활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연 24회까지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시민단체가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서울경찰청은 4일 해당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경찰에 따르면 시민단체는 3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노 위원장 등을 직무유기 등의…

6·3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현수막을 설치하던 70대 남성이 바닥으로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4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청계동의 한 횡단보도 신호등에 설치된 사다리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2.5m 지상으로 떨어졌다.이 남성…

1995년 민선 지방자치제 도입 후 처음으로 여야 전현직 지사가 맞붙은 경남도지사 선거에선 현직 지사인 국민의힘 박완수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꺾고 재선 고지에 올랐다. 경남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지만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경남 동부…

경남 고성군의회 가선거구(고성읍)에서는 마지막 당선자 자리를 놓고 후보 2명이 같은 표를 얻어 연장자 규정에 따라 당락이 갈렸다.4일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의원 정수 3명의 중선거구제로 치러진 이 선거구에서 김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39표(18.76%)로 1위, 김석한 국…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노부부를 도운 청년이 이후 노부부의 영화 포인트 적립으로 CGV VIP가 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충북 충주시장에 당선된 이동석 당선인(40·국민의힘)은 1985년 8월생으로 이번 지방선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이 당선인은 5만2962표(50.05%)를 얻어 5만2838표(49.94%)를 획득한 맹정섭 후보(65·더불어민주당)를 124표(0.11% …

경기도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9곳을 차지하며 4년 전 완패를 설욕했다. 하지만 국민의힘도 12곳을 사수하는 데 성공하면서 “최악의 참패는 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은 국민의힘 양향자 …

길거리에서 소형 반려견의 목줄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고 나뭇가지로 수차례 때리는 등 학대 행위를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자신의 반려견을 길거리에서 학대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A(4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께 광주 서구 쌍…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오전 투표함 반출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현장에서 대치 중인 시민에게 “개표를 마쳐야지만 당선자 확정을 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설득하지 못했다. 현재 서울시선관위는 투표함 …

유병재가 공동 설립한 블랙페이퍼의 PM 인턴 채용 공고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 블랙페이퍼 채용 공고를 두고 업무 범위와 정규직 전환 조건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0여 년 동안 교회에서 이웃을 돌보며 살아온 60대가 마지막 순간에도 생명을 나눴다. 조 씨는 생전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고, 가족들은 그의 뜻을 존중해 기증에 동의했다. 고인의 간과 폐, 양쪽 신장은 4명의 환자에게 전해졌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4월 28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조…

서울시는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1만명과 꿈나래통장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2년 또는 3년 동안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월 15만원씩 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가 끝난 3일 경기 성남의 한 개표소에서 타지역 투표지가 섞여 나오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본투표를 마치고 개표가 이어지던 오후 9시경 성남시 수정구의 개표소에서 안산시의원 비례대표 투표지 1장이 나왔다.문제의 투표지는 관외 사전투표 회…

충남 천안의 한 대형마트 화장실에서 유아용 의자에 뾰족한 나사못이 올려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이를 보지 못하고 아이가 앉았다면 다칠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2일 ‘천안 유아용 의자에 누가 나사를 올려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

아들 상견례를 앞두고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 상태가 된 60대 삼남매 아빠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4월 28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조영삼(62)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환자에게 새 삶의 희망을 전…

인터넷 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곰 가죽 제품이 실제로는 개 가죽으로 추정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3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천연 곰 가죽 러그’를 판매한다는 중고 거래 플랫폼 글 내용이 공유됐다.판매자는 “집안 어디에 둬도 멋스러운 천연 곰 가죽 러그”라면서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일부터 일부 필수 공정만 제외하고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한 채 특별 안전 점검과 안전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업장장 및 사업장 안전관리책임자 주관 하에 실시되며, 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추진제와 장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