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주택 매물 풀리자…서울시민 1.1만 명 경기서 집 매수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기 직전 3달 동안 서울에 거주하는 1만1000명 가량이 경기 지역의 집합건물(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거나 주거 환경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절세 매물을 사려는 이들이…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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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기 직전 3달 동안 서울에 거주하는 1만1000명 가량이 경기 지역의 집합건물(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거나 주거 환경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절세 매물을 사려는 이들이…

19일 찾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요(逍遙) 한남 바이 파르나스’ 갤러리. 본보기집으로 조성된 99㎡A 타입 양문형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바로 입주자 전용 공간이 펼쳐졌다. 매립형으로 조성된 ‘버틀러 캐비닛’에 카드키를 찍자 음식이나 세탁물, 택배 등을 놓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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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규모가 클수록 집값 상승폭도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단지 선호 현상이 짙어지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신규 공급도 부족해 청약 수요가 남은 대단지 물량으로 집중될 전망이다.22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수도권…

올해 들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의 보증사고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전세 가격이 오르면서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높은 ‘역전세’가 감소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24일 HUG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의 보증사고 규모는 총 2693억 원으로 전년…

삼성물산이 공사비 2조 원이 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조합원 1337명 중 7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