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진짜 김부겸이 받네? 수고하세요, 뚝~”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시민들에게 자신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데 대한 뒷이야기를 밝혔다.김 전 총리는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화)번호를 공개하면서 ‘진짜 받나, 안 받나 내기 걸고 확인하는 전화는 (하지) 말아달…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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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시민들에게 자신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데 대한 뒷이야기를 밝혔다.김 전 총리는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화)번호를 공개하면서 ‘진짜 받나, 안 받나 내기 걸고 확인하는 전화는 (하지) 말아달…

6·3 지방선거를 64일 앞두고 국민의힘의 공천 심사를 책임져온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일괄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공관위가 지방선거와 관련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마무리됐다”고 밝혔지만, 당내에선 유승민 전 의원 설득 실패 등 경기도지사 후보 구인난을 해결하지 못한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1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의 비공개 면담 직후 “부의장께서 대구 공천을 바로 잡아달라는 말씀을 주셨고, 저는 숙고해 보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부의장실에서 이뤄진 면담을 마치고 취재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경선 절차를 중단하고 다시 경선할 것을 촉구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위원장을 포함해 전원이 경선 파동에 책임을 지…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전격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관측된다.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 제가 공천관리위원장직을 내려놓았다”며 “우리 공관위원들도 오늘 일괄 사퇴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13일 공관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했다가 이틀 만에 복귀한 후 두 번째 사의 표명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선 오늘 제가 공천관리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우리 공천위원들이 일괄 사퇴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를 두고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장 대표에게 유세를 요청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국민의힘 지지율이 바닥을 치면서 장 대표에 대한 대구 민심이 싸늘하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의…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사이의 기싸움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출마 여부를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은 예능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디오 인터뷰를 넘나들며 거친 설전으로 번지는 양상이다.공세의 포문을 먼저 …

국민의힘은 3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전날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은) 대구 시민을 표 찍는 기계로 취급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막말을 쏟아냈다. 단순히 야당에 대한 비판을 넘어 대구시민 전체를 비하하고 모욕하는 처사”라고 밝혔다.국민의힘 최보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가 앞장서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살아난다”며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이 지역 기반을 갖춘 중량급 인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동진(東進)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던 대구가 이번 …

6·3 지방선거를 65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0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만나 대여(對與) 공동 투쟁 등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 가운데 장 대표가 돌파구 찾기에 나선 것이지만, 이 대표 측은 “선거 연대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30일 두 당 …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르면 31일 6·3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에 부치기 위한 개헌안 공동발의에 나선다. 개헌안 본회의 통과에는 국민의힘 의원 최소 10명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우 의장은 31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만나는 등 설득전을 이어갈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