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만 골라 느닷없이 ‘이마 때리기’…제주 40대男 입건
제주에서 하루 동안 외국인만 골라 이마를 때리는 폭행을 저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버스와 정류장 등에서 외국인 3명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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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하루 동안 외국인만 골라 이마를 때리는 폭행을 저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버스와 정류장 등에서 외국인 3명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괴산군이 공공 임대주택 사업의 조기 추진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해 4년 만에 주민등록 인구가 늘어났는데, 이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이 필수 요건이라는 판단에서다.2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3만8293명으로 2024년보다 2041명이…

서울 서대문구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건물 돌진 사고 당시, 운전기사가 발 위치를 반복적으로 확인하며 당황해하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20일 KBS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버스기사 A 씨는 정류장을 출발한 직후 버스 속도가 줄어들지 않자 여러 차례 운전석 아래를 주시했다…
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는 24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목성 공개관측회’를 연다. 이번 관측회에서는 목성과 그 대표 위성인 갈릴레이 4대 위성(이오·유로파·가니메데·칼리스토)을 비롯해 오리온 대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유명 천체를 함께 볼 수 있다. 특히 목성이 태양의 정반대편…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지상 5층 규모 은행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20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한 은행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관 9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가 투…

해양반도체를 부산의 미래 먹거리로 만들기 위해 관련 기업들이 한데 뭉쳤다. 부산시는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여기에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SK키파운드리, 디비(DB)하이텍이 참여한다. 전날 열린 출범식에는 기업 임직원과 박형준 …

최근 유행이 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이불 가게에서도 판매 중이라는 목격담이 나왔다. 앞서 초밥집이나 국밥집, 장어집에서도 두쫀쿠를 판매하며 화제가 됐다. ‘두쫀쿠’ 인기를 빌어서 디저트와 무관한 업종들이 일종의 ‘끼워팔기’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과거 ‘…
![[속보]부천 원미구 중동 은행 건물 화재…대응 1단계 발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1763.1.jpg)

전국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최강 한파가 찾아왔다. 이 처럼 추운 날에는 평소 심뇌혈관 질환이 있거나, 65세 이상인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오르기 쉬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0일 대한고혈압학회 ‘2023 고혈압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환자는 1230만…

66억 원대 보이스피싱 사기를 벌인 조직원에게 징역 40년이 구형됐다. 잔혹한 협박을 일삼던 피고인은 법정에 선 어머니를 보고 오열하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

아파트 이웃 주민인 80대 여성과 술을 먹던 중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신형철)는 2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50대)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평소 생활과 행동 방식…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19일 시작도 못하고 파행된 데 대해 “자료가 미비하고 각종 의혹이 있다면 청문회에서 후보자를 불러 따지고 물으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20일 말했다.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거부를 국민의힘이 문제 삼자 …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각종 관광 상품이 유통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2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지난 주말 여행기술연구소와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 역사투어’의 일환으로 시민 25명과 일본 시마네현을 다녀왔다”고 말문을 열었다.서 교…

암은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치는 재앙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몸이 작은 신호를 먼저 보내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 신호를 알아채느냐, 아니면 지나치느냐다.결혼 51년 차 부부가 합쳐 여섯 차례 암을 극복한 사연은, 자기 몸을 세심히 살피고 정기 검진을 미루지 않는 것이 얼마나…

생후 한 달 된 아기를 폭행한 정부 인증 산후도우미 사건이 공개돼 공분이 커지고 있다. CCTV에 폭행 장면이 담긴 가운데, 제도적 허점과 신속한 제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광주·전남이 산단디(산다는데) 통합을 해야제.”19일 오후 4시경 광주 동구청 엘리베이터를 탄 70대 할머니 3명이 이런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 1명이 “애들 일자리가 생긴단디 얼마나 좋소”라고 말하자 다른 2명은 “그라제”라며 맞장구를 쳤다. 할머니들은 이후 6층 대회의실에서 1시…

원주시는 지역 대표 기업 삼양식품의 상징성을 담아 명예도로명을 처음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 원주공장이 위치한 우산동 우산로가 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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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씨가 최근 중증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수지씨는 수년 전 한 소아암 환아를 만나며 세브란스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항암치료를 받던 환아의 보호자가 이수지씨의 개그를 따라 하는 자녀의 모습을 촬영해 보낸 것이 …

전남 순천시에서 간부 공무원이 택시 운전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체포됐다.20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10분쯤 순천시 조곡동 일원에서 순천시 공무원 A 과장(5급)을 강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A 과장은 만취한 상태에서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탑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