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마다 식사 봉사 나선 70대女,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가 된 7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6일 부산대병원에서 공말수 씨(71)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24일 밝혔다.지난달 4일 공 씨는 시니어 클럽에서 일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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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뇌사 상태가 된 7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6일 부산대병원에서 공말수 씨(71)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24일 밝혔다.지난달 4일 공 씨는 시니어 클럽에서 일을 마치고 …

전남 장흥 읍내지구대에 용돈을 모아 바나나 우유를 사 들고 온 초등학생의 사연이 화제다. 미래의 경찰관을 꿈꾸는 아이의 당당한 응원과 진심 어린 선물이 현장 경찰관들에게 선사한 훈훈한 감동의 현장을 보도한다.

주말이면 사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던 70대 여성이 불의의 사고로 뇌사에 이르러 3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부산대병원에서 공말수 씨(71)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린 뒤 숨졌다.지난달 4일 공 씨는 시니어 클럽에서 일을 …

서울시 소방관들이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6500만 원을 화상환자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했다고 소방재난본부가 20일 밝혔다. 소방관들은 2015년부터 12년째 달력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2억5000만 원이 모여 중증 화상환자 302…

삼성서울병원은 19일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본명 김민정·사진)가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윈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의 치료와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윈터는 이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도 분쟁과 재해 지역 어린이들을 위…

한진그룹은 지난 1969년 대한항공이 서울과 제주 하늘길을 오가면서 맺은 인연을 시작으로 반세기 넘게 제주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를 오가는 여객·화물 수송을 비롯해 운항승무원 양성소 정석비행장, 제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동목장, 제주 최초 먹는샘물 한진 제주퓨어워터…

에스파 윈터가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이번 기부는 분쟁·재해 지역 어린이 지원을 위한 것으로, 유니세프를 통한 글로벌 아동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지난해 9월 별세한 박태영 원광대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명예교수의 유족이 원광대에 2억 원의 발전 기금을 기탁했다. “세상을 떠난 뒤에도 대학이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고인의 뜻에 따른 것이다. 박 교수는 1980년 원광대 물리교육과 교수로 부임해 2004년 퇴임했다.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 ‘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오는 21일 BTS(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열리는 가운데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있는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 사옥에 초대형 BTS 글판이 내걸렸다.이번에 설치된 래…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119 구급대원이 비행기 안에서 발작 증세를 보인 승객을 구조했다. 16일 전남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땅끝119안전센터 정무웅 소방교(34·사진)는 지난달 14일 오전 9시경 호주 시드니발 인천행 기내에서 발작 증세로 쓰러진 여성 승객을 응급 처치했다. 정 …

서울아산병원은 밴드 QWER이 어린이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QWER이 팬들과 함께 마련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QWER은 “환자들이 치료받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병마를 잘 이겨내고 원하는 꿈을…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119 구급대원이 비행기 안에서 발작 증세를 보인 승객을 구조했다. 16일 전남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땅끝119안전센터 정무웅 소방교(34)는 지난달 14일 오전 9시경 호주 시드니발 인천행 기내에서 발작 증세로 쓰러진 40대 추정 한국인 여성을 응급 처치했다…

KB금융그룹이 젊은 소상공인을 위한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창업자 지원 대상 30명을 추가로 모집해 이번 시즌2 규모를 총 80대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푸드트럭은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어 청년층의 현실적인 창…

새벽 시간대 화재를 목격한 시민과 배달 기사들이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서면서 큰 피해를 막았다.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같은 날 0시 25분경 경기 용인시 보정역 1번 출구 인근 녹지에서 불이 났다.목격자 A 씨는 커뮤니티에 “세차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아찔한 광경을 …

고려대는 유인선 고우체육회장(재료공학과 70학번)이 ‘영철버거 장학금’ 2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철버거 장학금’은 고려대 앞에서 ‘1000원 햄버거’로 학생들의 한 끼를 책임지던 ‘영철버거’ 대표 고 이영철 씨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현…

생후 60일이 갓 지난 외동딸을 둔 아버지가 뇌사 상태에 빠진 뒤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올해 1월 30일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박성배 씨(41)가 뇌사 장기 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돼 떠났다고 13일 밝혔다.박 씨는 올해 1월 19일 잠…

수면 중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40대 남성이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월30일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박성배(41)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돼 떠났다고 13일 밝혔다.박씨는 1월 19일…

포스코청암재단은 1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22회 한국유학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 환송식을 개최했다.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학업을 마친 졸업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선발된 포스코한국유학장학생은 19명이다.포스코한국유학장학은 재단이 지…

아름다운재단이 2026년 지원사업 통합 공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51억 원으로, 27개 사업을 통해 단체 및 시민모임 104곳과 개인 148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활동 기반 강화를 목표로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

주택가 화재 확산을 막은 경찰관이 표창을 받았다.대구경찰청은 화재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서부경찰서 이현지구대 소속 강상순 경위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전수했다고 12일 밝혔다.강 경위는 지난달 19일 지구대에서 절도 신고를 처리하던 중 인근에서 들린 ‘펑’ 소리를 듣고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