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욱 인천공항 사장 사의… 임기 10개월 남아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임기 만료를 약 10개월 앞두고 사의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국토교통부에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 출신인 김 사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2월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2…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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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임기 만료를 약 10개월 앞두고 사의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국토교통부에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 출신인 김 사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2월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 조서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데 대해 검찰이 “기록 유출에 대해 엄중히 경고해달라“고 24일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재판 기록이 우리 쪽에서 나간 것 같다”고 밝혔다.수원지법…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함께 기소된 쌍방울 관계자에게 검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을 하도록 종용하고, 재판을 받으면서도 법정에서 몰래 같은 취지가 담긴 쪽지를 전달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이날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은 “이 전 부지사로부터 법인 카드 사용 관련 법정에서 허위진술을…

제주시 대학로 인근에서 행인을 이유 없이 돌로 내리치며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벌인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강민수)은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25)에게 24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했다. 이와 함께 보호…

해외 도피 11개월 만에 체포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몬테네그로 당국에 기소됐다. 한국과 미국 당국이 각각 권 대표에 대한 신병 인도를 요구하는 가운데, 몬테네그로 재판부의 결정에 따라 권 대표가 송환될 국가와 시기가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4일(현지 시간) AFT 통신에 따…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로부터 법인카드 사용 관련 법정에서 허위진술을 유지하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는 24일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 전 부지사의 23차 공판 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최근 논란이 된 근로시간 개편과 관련, MZ노조에게 직접 고충을 듣고 개선을 약속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사용자(회사)가 안 지키면 처벌하는 게 노사법치”라고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종합결과,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반께 …

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집 초인종을 부순 6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 씨(62)를 붙잡아 조사했다. A 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경 자신이 사는 마포구 염리동의 한 아파트에서 윗집을 찾아가 손도끼로 초인종을 부순 혐…
![[라운지]건국대 총동문회장에 정건수 대득스틸 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4/118508515.1.png)
정건수 대득스틸 회장(사진)이 23일 제38대 건국대학교 총동문회장에 당선됐다. 정 회장은 2년간 총동문회를 이끌게 된다. 정 회장은 건국대 상학과를 졸업해 동대학 명예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검찰이 이른바 ‘계곡 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은해(32)씨와 조현수(31)씨에게 항소심에서도 각각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원종찬·박원철·이의영)는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와 공범 조씨의 항소심 5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

층간소음 때문에 도끼를 들고 아파트 윗집을 올라간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마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시끄럽다는 이유로 도끼를 들고 윗집으로 올라…
![울긋불긋 피어난 꽃들…조용히 다가온 봄의 유혹[원대연의 잡학사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4/118507775.1.jpg)
차가운 바람이 조금씩 잦아드는 것 같더니 조용히 봄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봄은 울긋불긋 꽃을 피우고 다양한 향기로 우리의 시각과 후각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돌아온 봄을 즐기러 가볼까요?

법원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장소로 특정 음악 카페를 지목한 인터넷 언론 ‘시민언론 더탐사’(이하 더탐사) 측에 관련 영상을 삭제하라고 명령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박범석)는 가수 이미키 씨가 더탐사를 상대로 제기한 게시물 삭제 및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한국과 미국 사법당국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관해 각각 최소 7, 8개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권 대표의 체포로 수사가 본격화되면 혐의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권 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검찰은 당시 자본시장법 위반(사기…

2020년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심사 부정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4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경섭)는 방송통신위원회의 2020년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등 사건과 관련해 이날 위계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리…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노조’로 불리는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가 자주성 확보를 이유로 정부가 제안한 보조금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 보조금을 받을 경우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될 것을 우려한 협의회 내부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양대 노총’이 최근 5년 간 정부와 지자…

경찰이 민중당(현 진보당)에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 영등포구 민노총 건설노조 서울경기북부건설지부, 경기 성남시와 의정부시 지부 사무실, 건…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이 일하는 면세점에서 5억4500만원 상당의 시계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회령 및 일반 횡령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지난 14일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8~…

교육 당국이 유아 대상 영어 학원, 일명 ‘영어유치원’에 칼을 빼 들었다. 현황 방문 조사를 벌여 ‘유치원’ 명칭을 쓰거나 신고한 것보다 많은 수강료를 걷는지 여부 등을 점검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전국의 유아…

제주시내 모 중학교에서는 신입생과 2·3학년 여학생 교복이 다른 진풍경이 펼쳐졌다.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사가 상표권 침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학교가 올해 신입생들의 ‘체크무늬’ 디자인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이번 달 개학한 제주시내 모 중학교의 신입생들은 버버리사의 상표권 침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