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리더 RM 개인정보 훔쳐본 코레일 직원 직위해제·징계절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BTS의 리더 RM의 승차권 정보 등 개인정보를 몰래 열람한 사실이 드러났다. 1일 코레일에 따르면 IT개발 담당 직원인 A씨는 2019년부터 3년 동안 18차례에 걸쳐 RM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포함된 회원정보와 승차권 정보를 조회했다. 이 같은 행…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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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BTS의 리더 RM의 승차권 정보 등 개인정보를 몰래 열람한 사실이 드러났다. 1일 코레일에 따르면 IT개발 담당 직원인 A씨는 2019년부터 3년 동안 18차례에 걸쳐 RM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포함된 회원정보와 승차권 정보를 조회했다. 이 같은 행…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의 모발 검사 결과 코카인과 케타민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유아인이 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마약류는 앞서 양성 반응이 나온 대마와 프로포폴에 이어 코카인, 케타민까지 모두 네 종류로 늘었다. …
![[단독]‘정치 라이벌’ 김구-이승만 후손 만남 “독립운동 정신 되새기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1/118128132.1.jpg)
“독립을 위한 마음은 하나였잖아요.”(이승만 전 대통령의 며느리 조혜자 여사) “3·1운동은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를 낸 작품 아닙니까.” (김구 선생의 손자 김진 전 광복회장 직무대행) 제104주년 3·1절인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104년 전 수천 명이 모여 태극…

지난해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울 지역 기초의원 가운데 병역 의무를 마치지 않은 이가 총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한 명인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31·무소속)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의정 활동을 하면서 군 대체복무(사회복무요원)를 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된 가운데 전문…

강제징집을 피해 한국으로 온 러시아인들이 “난민 심사를 받게 해달라”며 낸 1심 소송에서 승소하자 법무부가 “단순 징집 거부는 난민 인정 이유가 될 수 없다”며 항소했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러시아인 2명의 난민 인정심사 불회부 결정 취소 소송 1심 결과에…

지난해 가계 소비지출 중 초·중·고교생 자녀의 학원비로 쓴 돈이 1년 전보다 20% 가까이 늘면서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물가 상승으로 학원비가 오른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 비대면 수업에 따른 학력 저하를 우려해 사교육 지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
생활고로 분윳값을 벌기 위해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생후 7개월된 영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30대 미혼모 A 씨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법원이 선고한 집행유예형이 확정됐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가 홀로 피해 아동을 출산하고 양육해…

제104주년 3·1절 당일인 1일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 일장기가 게양돼 논란이 일었다. 1일 오전 11경 세종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솔동의 한 아파트 가구 베란다에 일장기가 걸려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아파트의 주민들은 “아침에 태극기를 달려고 하는데, 아들이 ‘옆 동에 일…

제104주년 3·1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려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다. 전광훈 목사가 대표로 있는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삼일절 천만국민대회’를 열었다. 참가자 4만여 명(경찰 추산)은 서울시청 앞 대한문까지 한 때 세종대로 8…

3.1절을 전후로 경기 부천과 경북 등에서 극단적 선택이 잇따르는 등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1일 경북 칠곡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8분께 경북 칠곡 동명면의 한 차량 안에서 20대 여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에는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
경기 부천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30대 어머니와 어린 남매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9분경 경기 부천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30대 여성 A 씨와 B 군(6), C 양(3)이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의 남편이…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 새너제이 샌타클래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디자인콘(DesignCon) 2023 국제학술대회’는 마치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테라랩(Teralab)을 위한 축제 같았다. 테라랩의 박사과정 4명이 대상격인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회에서도 테라…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 3.1절에 태극기가 아닌 일장기가 내걸린 사진이 올라오며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세종시민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솔동 한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가 내걸려 주민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올해 유치원과 학교 등 교육기관에 지원하는 학생 1인당 보조금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89만4000원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 구가 편성한 교육기관 보조금은 모두 105억 원 가량이다. △교육경비보조금 59억 원 △중구형 진로체험 및 외국어 학습…

경찰이 3·1절을 맞아 심야시간대 특별 단속을 벌여 폭주족 일당 11명을 검거했다. 서울경찰청은 1일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폭주족 11명 등 총 5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교통법규를 위반한 이륜차(오토바이) 운전자 53명도 적발해 범칙금 부과 통고처분을 했다…
![하루 624명 방문, 메타버스 서울이 ‘핫플’로 거듭나려면…[메트로 돋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1/118124069.1.png)
“안녕하세요, 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 버튼을 누르자 아바타가 이렇게 말하며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메타버스 서울’ 속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 서 있는 오 시장의 아바타입니다. 인사하지 않을 때는 좌우로 고개를 돌리거나 헛기침을 하는 등 꽤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중앙의 원형 테이…
![“경찰들이 폭삭 속았수다”…실종된 40대 장애인 하루 만에 찾은 사연[사건 Zoom In/온라인 휴지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1/118124054.1.jpg)
“제 아들이 장애가 있어서 금방 못 찾을 줄 알았는데, 정말 고맙수다. 경찰분들이 폭삭 속았수다(‘수고 많으셨다’는 제주도 방언).” 지난달 15일 제주에서 실종된 40대 장애인을 다음 날 서울 한 모텔에서 찾은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실종자의 노모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7…

3.1절을 맞이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행진이 동시다발로 열리면서 서울 도심이 이틀째 극심한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오후 1시50분 기준 서울 도심 전체 차량 속도는 평균 시속 14.8㎞에 그치고 있다. 평상시 서울 도심의 평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를 유엔 고문방지위원회(CAT)로 회부해줄 것을 간곡히 촉구했다. 정의기억연대는 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옆 평화로에서 ‘1585차 정기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3.1절을 맞아 이용수 할머니…

경기 부천의 한 병원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께 경기 부천시 원종동 한 병원 4층에서 입원 중인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하려 한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당시 A씨는 반대 편 건물에 있던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