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부여 실종자 1명 숨진채 발견…이재민 2568명 발생
지난 13~14일 집중호우로 충남 부여에서 실종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이틀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재 부산·전남·경남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으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부여군 은…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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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4일 집중호우로 충남 부여에서 실종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이틀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재 부산·전남·경남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으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부여군 은…

섬이 많은 전남 신안군에 섬살이 교육전문센터인 ‘로빈슨 크루소 대학’이 생긴다. 경북 의성군에는 창업공동체 공간인 ‘청춘공작소’가 설립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계획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해 올해와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7500억 원의 배분 …

“아무리 공공임대주택이라도 보증금이 상당히 필요할 텐데, 저로선 감당이 안 될 거 같습니다.” 서울 동작구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7년째 세 들어 살고 있다는 김모 씨(69)는 16일 자택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씨는 보증금 1000만 원이 전 재산이고 기초생활수…

검찰이 16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자택 등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핵심 안보라인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이자 검찰 안팎에선 이른바 ‘윗선 수사’의 신호탄이 울렸다는 해석이 나왔다. 지난달 13일 국정원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시작한 검…

하이트진로 경기 이천공장 등에서 시위를 벌여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을 기습 점거하고 인화물질을 들고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노조가 대기업 본사를 대대적으로 점거한 것은 CJ대한통운과 쿠팡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다. …
충북에 사는 현우(가명·12)는 부모가 이혼한 다음 5년째 친할머니 A 씨(77)와 둘이 살고 있다. 최근 사춘기가 찾아온 현우는 최근 할머니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때가 많아졌고, A 씨는 손자와 자주 갈등을 겪게 됐다. 둘의 관계는 올 2월부터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

화요일인 1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5만135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5만1357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 확진자 수가 15만명…

1심에서 5·18민주화운동 역사 왜곡 판결을 받은 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소송 항소심 선고기일이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갑자기 미뤄졌다. 지난해 11월 사망한 피고 전두환 측이 애초 배우자에게만 유산을 상속키로 했다가 손자 3명에게 공동 상속하겠다고 입장을 바꿔 소송 수계인이 명확히 …

교차로에서 일시정지도 없이 보행자 신호에 우회전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들이받은 차량이 공분을 사고 있다.12일 서울경찰은 지난달 서울 강북구의 한 교차로에서 있었던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거리에서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며 인도 안쪽으로 서있던 아이들은 잠시 후 신호가 …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조현진(28)씨에게 검찰이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정재오)는 16일 오후 살인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심리했다.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해당 사건 피해자…

경찰이 대낮 카페 주인의 손발을 묶고 성폭행을 시도하다 도주한 3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A씨(38)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15일 오후 4시 4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카페에서 주인 B씨(30…

부산의 한 은행에서 50대 남성이 해외여행 때 쓰지 않은 미화를 환전하던 중 100달러짜리 위조지폐가 여러 장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부산 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통화위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캄보디아에서 돌아온 이후…

치킨값 3만 원 시대에 성큼 다가서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한 마리당 6990원에 판매하는 ‘당당치킨’을 내놔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당당치킨을 구매한 뒤 웃돈을 얹어 되팔이하는 경우도 등장했다. 16일 중고거래앱 ‘당근마켓’에는 ‘홈플러스 당당치킨 선착순’이라는 제목의 판매 글…


15차례에 걸쳐 신체적·정서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로 넘겨진 40대 친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판사 김대현)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41)에게 경합범 관계에 있는 범죄사실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 나머지 범죄사실에 대해서는 징역…

환경부가 전국 485곳 정수장을 특별점검한 결과 정수장 27곳에서 깔따구 유충이 확인되면서, 정부가 위생관리를 포함한 종합적인 수돗물 관리 강화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환경부는 16일 전국 485곳 정수장 위생관리실태 특별점검 및 지난 7월 깔따구 유충이 가정 내 수돗물에서 …

최근 마약과 조직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검찰이 이를 처단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특히 마약범죄의 경우 온라인 거래를 통해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마약 압수량은 2017년 155㎏에서 지난해 1296㎏(시가 1조 8…

경기 의정부시의 한 주택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의정부시에 있는 자택에서 자신의 80대 아버지 B씨와 술을 마시며 다투다 폭행해 …

화물노동자들이 해고자 전원 복직 및 손해배상 소송 청구 철회를 요구하며 강도 높은 투쟁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6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트진로는 손배가압류로 노동 탄압을 중단하고 집단 해고를 철회하…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석 달 넘게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60대 남성이 커터칼을 휘두르며 소동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됐다. 16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15일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산마을 사저 밖으로 산책을 나오자 A 씨(65)가 “겁대가리 없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