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체류로 호송 중 도주한 외국인 검거…19시간여 만에 붙잡아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출입국사무소로 인계되는 과정에서 한쪽 수갑을 풀고 달아난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도주 19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1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5시쯤 경남 합천의 한 주택 내부 보일러실에서 스리랑카 국적 30대 A 씨를 붙잡았다.A 씨는 도주했을 …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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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출입국사무소로 인계되는 과정에서 한쪽 수갑을 풀고 달아난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도주 19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1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5시쯤 경남 합천의 한 주택 내부 보일러실에서 스리랑카 국적 30대 A 씨를 붙잡았다.A 씨는 도주했을 …

12일 금요일은 일부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겠고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오후부터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는…

친할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이날 존속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을 구속 기소했다.이 여성은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53분경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
![[단독]“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는 증거인멸” 시민이 선관위 고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4448.1.jp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증거로 꼽힌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폐기한 데 대해 이를 직무 유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경찰이 접수됐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선거관리위원회 및 외부 폐기업체 직원을 수…

결혼을 앞두고 숨진 광주소방본부 소속 20대 여성 소방공무원의 사망 경위를 두고 직장 내 괴롭힘과 음주 강요 의혹이 제기되면서 유족과 소방노조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과 유족은 11일 오후 2시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소방본부 부조…

연말 강원 원주의 한 식당에서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50대 남성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법원 등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돼 춘천지법 원주지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A 씨(56)는 지난달 29일 항소했…

서울 지역에서 100억 원대 필로폰을 거래하고, 국내에 유통하려 한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사범) 혐의로 미국 국적 30대 A 씨와 대만 국적 30대 B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A 씨 등과 같은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규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거 업무를 지원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특히 혼란이 컸던 서울 송파구에선 “선관위가 지자체 직원을 총알받이로 세우고 정작 본인들은 투표소에 모습을 보이지 않…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사태를 두고 검찰 지휘부를 비판했다가 검사장에서 중간간부급(차장·부장검사)으로 인사조치 된 정유미 대전고검 검사(사법연수원 30기)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인사명령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1…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남양주풍양보건소와 함께 관내 유치원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숫자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

국제현대무용제 공연에서 살아있는 문어와 낙지를 무대 소품으로 사용한 장면이 논란 끝에 삭제됐다. 동물권단체 비판과 문어의 통증 연구도 재조명되고 있다.

큰 수술을 앞둔 30대 초반의 여성이 최연소 유산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가족과 지인들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자신이 가입한 생명보험의 사망보험금 수익자를 사랑의열매로 지정하며 미래 유산을 어려운 이웃에게 남기기로 했다.1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경기도에 거주하는 3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송파구 개표소에 보관돼 있는 개표 관련 물품은 선관위로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 개표소 주변을 봉쇄한 시위대에게 이를 풀어줄 것을 촉구한 것이다.중앙선관위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법원이 초등학교에서 초등생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명재완(49)과 함께 대전시도 손해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대전지법 민사20단독 송현직 판사는 11일 오후 김하늘양 유족들이 명재완·학교장·대전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법원은…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를 운영한 ‘거물’ 사범이 일본에서 송환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법무부가 오늘 김포공항을 통해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 운영 사범 A 씨(37)를 일본으로부터 범죄인인도 조치로 송환받았다”고 밝혔다.문체부에 따르면 A 씨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불법…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춰 모욕하고, 편의점과 놀이공원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여성과 입맞춤 하는 영상을 허위 편집해 배포하는 등의 혐의를 받는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 …

울산에서 연인 관계였던 20대 여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은 장형준(34)이 11일 항소심에서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는 이날 살인미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형준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

국가인권위원회가 ‘베트남 처녀 수입’ 발언으로 비판을 받은 김희수 진도군수에게 성인지·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포함한 인권 교육을 이수할 것을 권고했다.인권위는 1일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김 군수에게 인권 교육 이수와 관내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전반을 성평등 관점에서…

검찰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를 두고 ‘중국 간첩설’을 제기한 유튜버에게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권민정 판사는 11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모 씨(55)의 첫 공판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다.박…

길을 헤맨다는 이유로 택시 기사를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14부(허양윤 고법판사)는 11일 A 씨(22) 살인 및 살인미수, 절도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와 피고인이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