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용지 안 넣고 소란, 투표소 잘못 찾고선 폭행…경찰 수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전국 곳곳에서 선거 관련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경찰청에 따르면 투표 시작 시각인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총 88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서울에서만 33건의 신고가 있었다. 신…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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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전국 곳곳에서 선거 관련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경찰청에 따르면 투표 시작 시각인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총 88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서울에서만 33건의 신고가 있었다. 신…

충남도 농업기술원(도 농기원)은 생활원예관에서 재배 중인 고대 식물 ‘소철’의 암꽃이 개화했다고 3일 밝혔다.도 농기원에 따르면 소철은 약 2억 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해 온 대표적인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식물이다.암수딴그루 특성을 가진 소철 암꽃은 개화 시기가 제한적이어서 평…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전체 회원 대상인지 일부 회원만 해당되는지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다.티빙은 3일 홈페이지와 앱 접속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팝업 공지문을 띄웠다. 최근 외부의 비인가된 접근으로 인해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

대전의 한 시내버스에서 10대가 다른 1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체포됐다.3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 47분께 대전 유성구 송강동을 지나는 시내버스에서 10대 A군이 다른 10대 B군을 찌르고 도주했다.B군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도주한 …

총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사망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3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망자 5명에 대한 DNA 감정을 마치고 신원 확인을 완료했다. 경찰은 감정 결과를 유족들에게 통보한 뒤 시신 인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현재…
![망곰이·깜자가 손에 쏙… 투표를 즐기는 가장 귀여운 방법[트렌디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3/134040361.1.jpg)
6·3 지방선거를 맞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독특한 투표 인증이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과거 손등이나 비닐장갑 위에 기표 도장을 찍어 인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귀여운 캐릭터나 연예인 포토카드 등을 활용하는 방식이 대세로 자리 잡은 분위기다.지난달 29일부터 3…

“딸과 제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한 표가 됐으면 좋겠어요.”“제 인생 첫 표가 우리 동네 일꾼에게 전달되길 바라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서울 곳곳의 투표소가 문을 열기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투표 열기가 달아오르는 모습이다.시민…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참사 희생자 5명의 신원 확인이 모두 완료됐다.3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사망자 5명에 대한 DNA 감정을 마쳐 신원을 확인했다.경찰은 국과수로부터 DNA 분석 결과 등을 넘겨받아 유족들에게 통보하고 시…

지난 2일 오후 10시 8분쯤 강원 횡성군 횡성읍 청용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날 오후 10시 28분쯤 진화를 완료했다.이 불로 1도 화상을 입은 A 씨(58)는 치료를 위해 자신의 차량으로 이동해 병원에서 치료받…

선거가 끝날 때마다 거리를 뒤덮는 후보자 현수막이 대거 철거되면서 막대한 양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폐현수막뿐 아니라 종이 공보물, 선거운동원 유니폼과 모자 등 각종 선거 홍보물이 일회성으로 사용된 뒤 버려지면서 선거 과정 전반의 환경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환경…

술에 취한 상태에서 말다툼을 하던 이웃집 부녀를 둔기로 폭행해 중상을 입힌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이 남성은 이날 오후 8시 40분경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빌라에서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50…
![소량 음주, 암 위험 높이는데…치매는 달랐다고?[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2/134035680.3.jpg)
소주 1~2잔, 맥주 반 캔 정도의 음주라도 주요 암과 만성 간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반면 일부 심혈관 질환과 대사 질환, 신경계 질환에서는 ‘소량’ 음주가 위험 감소와 연관된다는 관찰연구 결과도 확인됐다.국제 학술지 ‘네이처 헬스(Nature He…

배달 전문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서비스로 쇠젓가락을 달라”는 황당한 요청을 받았다며 영수증을 공개해 해당 고객이 비난받고 있다.지난 1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3년 동안 장사하면서 이런 요청 사항은 처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30대 자영업자라고 소…

디지털 기기 사용에 애를 먹고 있던 노부부에게 베푼 작은 친절이 뜻밖의 보답으로 돌아왔다.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CGV 키오스크 발권기 앞에서 헤매고 있는 노부부를 도와드린 이후”에 대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사연에 따르면 지난해 A 씨는 영화를 보기 위해 CGV를 찾았다가 키…

2일 서울대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 연구 혁신을 위해 ‘챗GPT 에듀’를 1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교수와 학생, 직원 등 전 구성원에게 무료로 AI 서비스를 제공해 ‘AI 격차’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챗GPT 에듀는 교육기관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다. 강의 자료 생성과 맞춤…
![환자 연명의료 중단 시기… ‘임종 직전’서 앞당긴다[‘임종 난민’ 갈길 먼 존엄한 죽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2/134035918.1.jpg)
정부가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의 연명의료 중단 시기를 현재 ‘임종기’에서 ‘말기’로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등록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작성할 수 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요양병원에 호스피스 병상도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일 국가호스피스연…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관계 기관이 2일 첫 합동 감식을 벌였다. 그러나 사고 건물이 전소되고 내부 폐쇄회로(CC)TV도 설치되지 않아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 역시 “관행에 따…

“세척 작업 자체를 크게 위험한 공정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았다.”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직후 회사 측은 해당 공정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실제로 2일 소방 당국의 조사 결과 사고가 발생한 56동 세척공실은 스프링클러도, 내부 폐쇄회로(CC)…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동일한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에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지속적으…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5명 중 2명은 입사한 지 채 100일도 되지 않은 20대 계약직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 중 한 명은 아버지가 같은 대전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재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장은 2일 브리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