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위기Ⅱ급 고리도롱뇽, 주왕산국립공원서 9개체 확인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고리도롱농이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확인됐다.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주왕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인 고리도롱뇽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고리도롱뇽의 전체 몸길이는 7~14㎝로, 도롱뇽과 제주도롱뇽에 비해 몸집이 작고 꼬리 길이가 몸통 길이와 유…
-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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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고리도롱농이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확인됐다.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주왕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인 고리도롱뇽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고리도롱뇽의 전체 몸길이는 7~14㎝로, 도롱뇽과 제주도롱뇽에 비해 몸집이 작고 꼬리 길이가 몸통 길이와 유…

익룡의 목 척추 화석에서 악어의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고생물학자들은 죽은 익룡의 목 척추 화석에서 이빨 자국을 발견했다. 그들은 최근 생물학 저널(The Journal of Paleontology)에 발표된 논문에서 이 이빨 자국이 악어의 …
인도네시아 바다에 주로 사는 물고기(노랑점나비고기)와 스리랑카 실론섬에 서식하는 곤충(뭉툭혹줄모래풍뎅이)이 한반도 생물종 목록에 등재됐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열대성 어류와 열대성 곤충이 국내에 유입됐기 때문이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된…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이 1220종 늘어난 6만 1230종을 기록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24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된 생물이 전년 대비 이같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8년부터 우리나라의 생물종다양성을 보전하고 관리…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수달이 충북 충주시에서 포착됐다.수달은 깨끗한 물과 건강한 생태계에서만 서식하는 족제비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0호에 등재됐다. 2012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보호받고 있다.지난 15일 충주시에 따르면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

민물고기나 가재, 잠자리 등 담수(민물) 동물 넷 중 하나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연구팀은 2만3000종 이상의 담수 동물의 멸종 위험 평가를 진행해 약 24%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연구 결과는 8일(현지 시간) …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온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 야외 방사장에 나온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모습. 이날 야외 방사장에 나온 쌍둥이 판다들은 먹이 활동을 하거나 낮잠을 자며 각자의 방식으로 한겨울 추위를 즐겼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날 부상 치료를 마친 멸종위기종 2급 ‘물수리’가 제주 하늘로 비상했다. 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이달 1일 성산일출봉 주변 광치기해변에서 보호 중이던 물수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방사된 물수리는 지난해 10월 18일 제주 …

국제학술지 ‘사이언스’가 1일(현지 시간) 2025년 과학계 주요 화두로 변종 조류인플루엔자의 위협, 인류의 탄소배출량 정점 도달 등을 꼽았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미국 ‘트럼프 2기 정부’도 전 세계 과학계의 큰 변수로 꼽혔다.● 변종 조류인플루엔자 H5N1 ‘넥스트 팬데믹’ 경계 2…

환경부는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1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구렁이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구렁이는 한반도에 서식하는 파충류 중 가장 큰 대형종으로 몸길이는 1~2m 정도다. 색은 검은색과 암갈색, 황갈색 등 다양하며 배 부분은 …

인간의 대규모 고래 사냥(포경)으로 긴수염고래의 평균 수명이 지나치게 짧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전자가 거의 비슷한 다른 고래 종과 비교한 결과, 100년 이상 살 수 있는 이 고래 종의 실제 평균 수명이 22년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레그 브리드 미국 페어뱅크스 알래스…

쥐 정자가 갈고리처럼 생긴 머리로 자궁벽을 찍어서 움직이는 현상이 최초로 포착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박정훈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김재익 생명과학과 교수, 류흥진 교토대 박사 공동 연구팀이 쥐 생식기관 내부에서 쥐 정자가 움직이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 같은 현상을…

반려동물에게 집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반려동물 자연식자가제조 플랫폼’이 등장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오하임(대표김인선)은 냉장고 속 식재료로 반려동물의 식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아이오플레이트(IO Plate)’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북한과 접경한 중국 지린성 백두산 국가자연보호구에서 30년 만에 야생 백두산 호랑이가 발견됐다고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 5일(현지 시각) 중국 관영매체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백두산 서쪽 비탈의 관광도로 인근에서 백두산 자연보호구 관리소 직원들이 야생 백두산 호랑이를 발견했다.직원들은…

28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의 한 주택가에 심어진 감나무 위에 직박구리가 앉아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환절기 면역력의 중요성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 추위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반려견도 급변하는 날씨에 영향을 받곤 한다. 특히 아직 면역체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어린 강아지나 노견, 기저질환이 있는 반려견은 각별한 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보호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

겨울 진객인 독수리와 재두루미가 올 겨울에도 경남 김해 화포천습지를 찾았다. 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독수리와 재두루미가 최근 한림면 화포천습지에서 관측됐다고 17일 밝혔다. 화포천을 찾은 독수리는 6마리, 재두루미는 12마리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수리와 …

인류가 멸망할 경우 지구를 지배할 생명체는 문어가 될 것으로 동물학자가 예측했다. 영국 옥스퍼드대 동물학과의 콜슨 교수는 18일(현지시각) 런던의 비즈니스 출판물인 더유러피언(The European)에 “문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지적이고, 적응력이 뛰어나고, 수완이 풍부한 생물 중 하나…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붉은박쥐’가 제주에서 발견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강석찬)는 10월 정기 모니터링 중 김녕굴에서 동면 중인 붉은박쥐(Myotis rufoniger) 1개체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붉은박쥐는 애기박쥐과에 속하며 몸길이는 4~6cm로 진한 오…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을 시작한지 올해 20년이 됐지만 57마리는 위치 추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 등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 6마리로 시작한 반달가슴곰은 올해 89마리가 됐다. 그러나 32마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