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총리 “표현 자유 최대한 보장…조작·허위정보엔 단호히 대응”
한성숙 국무총리는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관련 “정부는 정당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에 대한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명백한 허위 조작정보와 불법행위에 대해선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한 총리는 취임 후 처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부처 보고 전 모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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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관련 “정부는 정당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에 대한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명백한 허위 조작정보와 불법행위에 대해선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한 총리는 취임 후 처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부처 보고 전 모두 발…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로 선택한 가운데, 캐나다는 이를 통해 미국의 의존도를 줄이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의 안보협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결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마크 카니 캐나다 총…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을 받아 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 경쟁에서 최종 고배를 마신 것에 대해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의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세계가 주목하는 새…

청와대는 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 반도체 공장(팹) 4기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경기 용인에 조성 중인 팹 10기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일정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사퇴했다. 이 부위원장은 보수 진영 인사로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일각의 반발을 무릅쓰고 총리급 지위에 임명했으나 4개월여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사안이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800조 규모 광주 반도체 전공정 팹(Fab·제조공장) 4기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결정한 것에 대해 “기업들이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 광주 군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기업이 지난달 29일 …

광주 군공항 부지가 6일 호남권 반도체 공장 부지로 낙점된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지역에서 이미 환경영향평가가 시행된 결과가 있으면 이를 적용하고,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을 활용해 평가 기간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에 나서는 가운데 1년 가까이 귀순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탈북 통역관 문제가 해소될지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이후 9∼11일 2박 3일 일…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6일 청와대의 사퇴 권고를 받은 지 2시간여 만에 전격 사퇴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5·18 성역’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면서 여권에서 자진 사퇴 요구가 잇따르자 청와대는 이례적으로 총리급인 이 부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공개 권고하면…
![[속보]“5·18 성역” 이병태 사퇴…“부당한 정치 공세에 사임…성역 강요 안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6/134245227.1.jpg)
“5·18 성역” 이병태 사퇴…“부당한 정치 공세에 사임…성역 강요 안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이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의 개혁 작업에 나선다. 박 위원은 축구인을 대표해 사과하면서 대한축구협회가 국내 스포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혁…

청와대가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퇴를 권고했다. 청와대는 6일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병태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 현재 이병태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했다.청와대는 사퇴 권고에 앞서 “책임…

청와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 원을 투자하는 서남권 반도체 팹(생산기지) 건설 입지로 ‘광주 군 공항 부지’가 낙점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지 1주일 만에 최대 핵심 사업의 부지를 결정한 것이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
![[속보]靑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6/134244005.1.jpg)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전력, 용수 문제도 다른 절차가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게 아니라 당연히 되는 걸 전제로 선제적으로 확보하면 좋겠다”며 속도전을 주문했다. 또 이번 프로젝트 관…

경찰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된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글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이재명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글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경찰은 사건을 서울 혜화경찰서로 배당하고 SNS …

정부가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전북이 사실상 제외된 것을 두고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전북 정치권과 도의회에 이어 전북대 총동창회도 “국가균형발전에서 후퇴하는 결정”이라며 정부에 보완 대책을 요구했다.전북대 총동창회는 6일 성명을 내고 “메가프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회의를 열고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며 환경영향평가, 전력·용수·토지를 비롯한 인프라 문제의 선제적 해결과 인허가 등 행정 절차의 최소화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

캐나다 해군의 60조 원 규모 차기 잠수함 사업이 이르면 7일 오전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력과 납기 준수가 강점인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을 앞세운 독일이 경쟁하고 있다.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블앤드메일은 5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