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거문도 해상 침몰 어선 수색중 실종 선원 추가 발견
전남 여수시 거문도 동쪽 37㎞ 해상에서 9일 침몰한 부산선적 대형트롤어선 22서경호(139t) 수색 중 실종 선원 1명이 추가로 인양됐다.여수해양경찰서는 22서경호 침몰 부근에서 오후 6시 18분께 해군 수중무인탐지기(ROV)가 선원 1명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실…
-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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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거문도 동쪽 37㎞ 해상에서 9일 침몰한 부산선적 대형트롤어선 22서경호(139t) 수색 중 실종 선원 1명이 추가로 인양됐다.여수해양경찰서는 22서경호 침몰 부근에서 오후 6시 18분께 해군 수중무인탐지기(ROV)가 선원 1명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실…

9일 새벽 139t급 대형 트롤어선 제22서경호가 침몰할 당시 선원들은 조난 신호를 보낼 틈도 없이 밤바다에 뛰어들어야 했다.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사방은 캄캄했다. 갑작스레 배가 전복되는 바람에 선원들은 구명조끼도 챙겨 입지 못하고 맨몸으로 바다에 던져졌다. 총 선원 14명 중 이…

국가정보원은 9일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딥시크(DeepSeek)’가 중국과 관련된 민감한 질문 시 언어에 따라 다른 답변을 내놓고 중국 정부가 요청하면 언제든 이용자 개인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등의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국정원은 이날 공개한 딥시크에 대한 기술…
![[단독]서울시, ‘기부채납 용지 사용권’ 대법서 패소…하림에 404억 물어줄 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9/130996378.1.jpg)
대법원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기부채납 용지를 둘러싼 서울시와 하림그룹의 소송에서 하림 측 손을 들어주며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서울시는 400억 원이 넘는 배상금을 하림 측에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9일 시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23일 하림산업이 KB부동산신탁과 …

올해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10월부터 100만 원을 받게 된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결혼살림 장만비’ 명목으로 10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시는 복지부와 지급 방식, 지원 대상 …

교육부가 등록금 인상으로 인한 학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장학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9일 설명자료를 내고 “2025학년도 등록금 법정 인상 상한은 5.49%이며 현재 등록금 인상 대학 중 이를 위반한 경우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등록금 인상으로 학생들의 학비 …

‘스캠(사기) 코인’을 발행해 투자자들로부터 100억 원이 넘는 거액을 가로챈 범죄집단이 재판에 넘겨졌다. 현직 변호사까지 돈세탁 등 범행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북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임유경)는 9일 범죄단체조직·사기 등 혐의로 조직 총책 등 혐의로 12명을 적발해 기…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76명 중 절반 이상이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직업을 ‘무직’ 또는 ‘자영업자’라고 진술했다.경찰청이 6일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이 서부지법 난입 사태와 관련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76명의 직업군 가운데 자영업…

9일 오후 5시49분38초 북한 황해북도 평산 북서쪽 28㎞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8.49도, 동경 126.15도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Ⅰ(1)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기상청은 “자…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을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양주경찰서는 A(40대)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아래층에 거주하던 이웃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5층에 거주하던 A씨는 4층에 사는 B…

9일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조업 중 기상 악화로 침몰한 어선 제22서경호의 선체가 사고 14시간여 만에 발견됐다. 배 안에서 사망자 1명도 추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경 사고 현장에서 400m 떨어진 해역의 수심 80m 지점에서 제22서경…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와 윤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 촉구 안건을 심의 예정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난입하자는 내용의 선동 글이 온라인에 잇달아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벌어진 ‘서울서부지방법원 난입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8일…

경찰이 지난해 ‘연세대 논술 시험 유출’ 논란과 관련해 온라인 외부 유출은 없었다고 결론냈다. 다만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로 미리 문제를 풀어본 수험생 1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9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윤석열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 과정에서 헌법재판소가 증인신문 시간을 제한하고 반대신문 사항을 변론 전날 제출하도록 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법조계에서는 최근 윤 대통령 측에 불리한 진술이 이어지자 절차를 문제 삼아 헌재 결정의 정당성을 흔들려는 전략이라는 분…

여수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139 t급 어선이 9일 기상 악화로 침몰해 선원 4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전남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1분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17㎞해상에서 139 t급 부산 선적 제22 서경호가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이 어선은 전날 오후 12시…
![“서경호, 조난신고 없이 갑자기 침몰…구명조끼 못 입어”[일문일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9/130994791.1.jpg)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동쪽 약 37㎞ 해상에서 9일 새벽 침몰한 부산선적 제22서경호(139t)는 조난 신고할 겨를도 없이 긴박한 상황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선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선원들은 선박이 갑자기 멈추는 이상을 감지하고 조타실로 모여들었으며 갑자기 배가 기울자 …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하던 50대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지인이 숨지면서 덜미를 잡혀 실형을 선고 받았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또 A씨에게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지난해부터 불거진 공학 전환 관련해 학교 측의 고소 조치를 규탄했다.동덕여대 재학생 연합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앞에서 ‘동덕여대 재단 규탄 집회’를 열고 “대자보를 훼손하고 무고한 학생을 고소 조치한 학교를 규탄하고 학내 민주주의 정신을 지키겠다”고 밝혔…

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대형 트롤 어선 제22서경호가 사고 직전 배가 멈춘 뒤 심한 흔들림 이후 기울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침몰한 대형 트롤 어선 22서경호에서 구조된 베트남 국적 선원 2명의 진술을 확보했다. 이들은 “(항해 중) 배가 멈추는 …

지난해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계약학과 5곳이 77명을 모집했지만 138명을 추가 합격시켰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인원만큼 추가 합격자를 발표했다는 뜻이다. 의대 열풍으로 대기업에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도 수험생에게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