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 앞에서 엄마 무차별 구타“…내연녀 숨지게 한 30대男 징역 23년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내연관계 여성을 2시간 동안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23년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종길)는 12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9월 대구시 남구에서 피해자 30대 여성 B씨…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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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내연관계 여성을 2시간 동안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23년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종길)는 12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9월 대구시 남구에서 피해자 30대 여성 B씨…

이번 겨울 52일간 약 17만명이 이용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지난 9일 운영을 마무리했다.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용객은 16만9978명으로, 회차별 평균 423명이 이용해 전년(371명) 대비 14% 증가했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 감소 우려에도 외국인…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역주행 사고를 내고 달아난 20대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빈태욱)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공보의 A(26)씨에게 원심과 …

홍콩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여객기에서 다른 승객의 가방을 뒤져 신용카드와 달러를 훔친 뒤 1억 원대 귀금속을 매입한 중국인이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12일 선고 공판에서 절도와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인 A 씨(52)에게 징역 2년 6…

한 카페 사장이 단골 손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조문을 갈지 망설이다가 결국 장례식장을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전한 사연이 전해졌다.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카페 사장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카페에 거의 매일 오시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한동안 안 오셔서 걱정하던…

제주도가 육지 대비 높은 택배비용에 대한 주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섬 지역 생활 물류 운임지원’ 사업을 올해는 3월 4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작년에 이 사업을 통해 총 10만 5110명의 도민에게 택배비 53억 8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총 33억 6000만 원…

배우 김승수가 25년간 수면 장애를 겪고 있다고 토로하자, 수면 전문가가 올바른 수면 위한 방법 3가지를 설명했다.김승수는 11일 오후 10시 채널 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만성 수면 장애를 겪은 지 25년째라고 한다. 이에 수면 전문가 현도진 원장이 수…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교육환경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고교 교육환경 구조 개선에 나선다. 현재 과천에는 입학생을 선발하는 과천외고를 제외하고 일반고는 과천고와 과천중앙고, 사립인 과천여고 등 3개 학교가 있다.남녀공학인 과천고와 과천중앙고의 남녀 성비 불균형으로 교육환경 저하가 우려되…
![플라스틱 스푼 넣고 갈아버린 카페 “아이가 마셨는데 어쩌나”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2/131014954.3.jpg)
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섞인 스무디 음료를 제공해 소비자가 고통을 호소했다.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스무디를 만드는 과정에서 플라스틱 계량스푼을 믹서에 넣고 갈아버린 것이다.12일 소셜네트워크(SNS) 인스타그램에는 ‘카페 음료에서 나온 플라스틱 조각’이라는 제…

12일 오후부터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차차 눈과 비가 그칠 전망이다. 13일 반짝 추위가 찾아오며 전국 곳곳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2일 경기와 강원, 경북 지방을 중심으로 대설특보를 내렸다. 예상되는 적설량은 강원 3~8cm, 경기북부 1~5cm, …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한복 디자이너로 알려진 김리을(본명 김종원) 리을 대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11일 밤 사망했다. 김 대표는 이날 부모님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찾았다가 전화통화를 하고 난 뒤, 숨진 채 발견됐다. 김 대표의 …

9명의 사망자를 비롯한 1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의 가해 운전자가 1심에서 금고 7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1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차모 씨(69)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 금고형은 징역형과 같이 …

경기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중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다시 발표했다. 발표 오류로 말썽을 빚은 뒤 12시간여 만에 재발표에 나선 것이다.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재발표했다.앞서 도교육청은 전날 오전 10시 중등교사 …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종길)는 12일 술을 마시다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A 씨(34)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추석 전날인 9월16일 오전 6시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빌라에서 지인인 30대 여성 B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다…

망상에 빠져 아버지와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두른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1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른 …

1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의 60대 운전자가 1심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12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를 받는 차 모 씨(69)에게 금고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금고형은 수형자를 교도소에 가둬 신체적…

“엄마 이제 나 화장놀이 누구랑 해요?”12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김하늘 양(8)의 아버지 김민규 씨(38)는 하늘 양의 동생이 언니의 죽음을 막 인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언니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이야기해주더니 잘 모르더라”며 “그런데 어제 저녁 늦…

보이스피싱범죄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다고 해도 범죄 의사만 합치됐다면 수거책을 공범으로 봐야 한다는 판례를 재확인하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달 23일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52)이 최근 논란이 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김혜은은 10일 MBC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의 유튜브채널 ‘지금백지연’에 출연해 이사안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김혜은은 “있어서는 안 되는…

교통 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는 등 방식으로 보험금 9억여원을 편취한 4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40대)씨를 구속 상태로, 같은 혐의를 받는 B(40대·여)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했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