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중 목에 사탕 걸려 호흡 곤란…경찰이 살렸다
운전 중 사탕이 목에 걸려 호흡 곤란에 빠진 시민을 경찰관이 ‘하임리히법’으로 신속하게 구조했다.1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7시경 운전 중 사탕을 먹다 기도가 막힌 50대 남성 A 씨를 하임리히법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A 씨는 사탕이 목에 걸려 숨쉬기 어려워지자, 인근의…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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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사탕이 목에 걸려 호흡 곤란에 빠진 시민을 경찰관이 ‘하임리히법’으로 신속하게 구조했다.1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7시경 운전 중 사탕을 먹다 기도가 막힌 50대 남성 A 씨를 하임리히법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A 씨는 사탕이 목에 걸려 숨쉬기 어려워지자, 인근의…

사고로 날아든 파편에 맞아 숨진 택시기사 사망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10대들이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 유족의 분노를 사고 있다. 자신을 피해자의 딸이라고 소개한 여성은 자신의 SNS에 가해자의 지인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가해자가 하는 짓이 너무너무 답답하고 제3자로써 …
![가게 앞 반려견 배설물 투기女, CCTV 영상 확인해보니…[단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6/131621102.3.jpg)
자신의 반려견이 가게 앞에 배설한 변을 치우지 않고 도망가는 여성의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서울 광진구에서 네일샵을 운영하는 A 씨는 최근 가게 앞에 반려견 배설물이 흩뿌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A 씨는 동네 강아지나 떠돌이 개가 어쩌다 한번 배변을 하고 간 것이라고 생…

16일 전국에 강한 비가 쏟아졌다. 일 누적 최대 25㎜ 이상 비가 내렸고, 시간당 30㎜ 넘게 퍼부은 곳도 있다. 시간당 30㎜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해당하는 강도로, 짧은 시간에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기상청 방재기상시스템 등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남부지방에 가장 많은 비가…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털이를 시도한 A 씨(19)를 절도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천안 서북구 두정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털이를 시도하다 주민의 신고로 붙잡혔다.차량 사이를 오가며 차문 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스포츠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지난 12개월간 수입을 추산해 15일(현지시각) 발표한 ‘2025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서 호날두는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제하기 전 총 2억750…
![[단독]민주 선대위,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회’ 출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6/131620827.1.jpg)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교육계 인사, 정치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미래교육자치위원회’ 출범회의를 개최했다.16일 교육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15일 오후 4시 안민석 전 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둔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회’ 출범회의를 열었다. 이날 출범회의…

더불어민주당이 ‘재판소원’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이에 찬성하는 의견을 밝혔다. 헌재는 나아가 구체적인 개정 방향도 제시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정진욱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헌법…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던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적용된 혐의는 지난달 8일부터 시행된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로, 광주 지역에서는 첫 입건 사례다.광주 동부경찰서는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다닌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로 A 씨(19)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A 씨는 1…

신도 성추행과 사기 등의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1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의정부지법에 출석했다. 영장심사 시간은 오후 2시30분인데 허 대표는 이보다 30분 앞선 오후 2시께 일찍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빨간색 넥타이에 정장을 입고 …

검찰이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3억 원을 갈취한 20대 여성과 그 공범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공갈 혐의로, 40대 남성 B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입건해 각각 사전 구속영…

생후 1개월 된 영아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유기한 부친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4형사부(부장판사 고권홍)는 살인, 시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부친 A 씨(20대)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이와 함께 시체유기, 영유아보육법 위반 등 혐의로 …

최근 기온이 오르고 단체 활동이 늘어나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 들어 5월 2주 차까지 학교 등 집단 급식 시설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 신고는 총 110건으로 집계됐다. 2022~2024년 평균 84건보다 약 31% 늘었다. 이 중 48…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16년 전 도주했다가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가 붙잡힌 6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우현)는 16일 오전 10시 20분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씨(69·남)의 첫 …

16일 오전 11시 21분 경기 안성시 금광면 현곡리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면 금광3터널 부근을 달리던 4.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당시 운전자는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운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2…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무협 대경본부)는 16일 대구무역회관에서 대구·경북 수출기업의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무역안보관리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과 각국에서 자국의 산업보호를 위한 무역안보 관련 통제제도에 대한 …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메시지 입력 중 상태 보기’ 기능을 시범 도입한 가운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편리하다”, “쓸모없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14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24.5.0)으로 업데이트하면 채팅방에서 상대방이 메시지를 입력 중인지 실시간…

항공기 의자에 거꾸로 누워 잠을 자는 승객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틱톡 등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남성이 항공기 앞좌석 밑으로 얼굴을 넣고 두 다리는 자신의 의자 위에 올린 채 잠을 자는 영상이 확산했다.작성자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달 아일랜드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 …

산모의 분만 중에 의료인이 주의 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신생아 뇌성마비 등 의료사고에 대해 국가가 최대 3억 원까지 보상한다.보건복지부는 분만사고 유형별 보상한도, 보상금 지급방식 등이 담긴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지급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16일부터 다음 달…

저출생 여파로 올해 서울시 전체 학생 수가 2만3000여 명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급 수가 같이 줄어들면서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 유지됐으며, 중학교 학생 수는 소폭 증가했다.16일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2115개의 ‘2025학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