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태풍 ‘우딥’ 발생 초읽기…제주 장마 시작 가능성도
올여름 첫 열대저압부가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 서쪽 약 61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열대저압부는 24시간 내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11~12일 제1호 태풍으로 명명될 전망이다.태풍으로 발달하면 이름은 …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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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첫 열대저압부가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 서쪽 약 61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열대저압부는 24시간 내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11~12일 제1호 태풍으로 명명될 전망이다.태풍으로 발달하면 이름은 …

10일 오전 11시 51분께 경기 파주시 묵동동 한 아파트 1층에 위치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났다.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어린이집 교사 7명과 원생 20명 등 2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원 43명을 동원해 약 1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이자 티켓 예매 플랫폼인 예스24(YES24)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이틀째 ‘먹통’ 상태에 빠지면서 공연·연예계와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예스24는 10일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번 접속 오류는 랜섬웨어로 인한 장애로 9일 새벽…

서울에 살지 않아도 국민 누구나 서울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게 됐다.서울도서관은 그동안 서울 거주자이거나 서울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시민에게만 제공하던 도서 대출 서비스를 모든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 모두에게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 …

경기 성남시는 분당 남북부 지역의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395번을 신설하고, 마을버스 117번 노선을 다음 달 연장·증차한다고 10일 밝혔다.시내버스 395번은 오리역을 출발해 미금일로를 따라 까치마을, 하얀마을, 금곡로, 불정로를 지나 불곡중·고와 분당중앙고 일대를…

‘11억원 불법대출’ 의혹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시갑)의 항소심 공판에 양 의원의 장녀가 증인으로 출석했다.수원고법 제3-2형사부(재판장 김종기)는 1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문서위조 및 행사, 공직선거법…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에 숨을 쉬지 못하던 24개월 아기가, 경찰의 빠른 대응 덕분에 단 3분 만에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다.9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숨을 쉬지 않는 24개월 아기…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달 12일, 서울 도봉경찰서 창동지구대를…

만성골수성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CML) 등 혈액암 진단 이후 5년이 지나면 산정특례 재등록을 제한하는 것은 치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치료 지속 여부 등을 중심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학회에서 나왔다. 산정특례제도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한성대학교가 교내에 민족 비하 표현이 담긴 전시물을 무단 설치한 학생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지난 3일 밤 11시 10분경, 미술대학 회화과에 재학 중인 한 남학생이 학교의 사전 허가 없이 혐오 표현이 담긴 전시물을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문제가 된 전시물에는 욱일기와 태극기를 …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 선수를 협박해 돈을 요구한 남녀가 10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순호)는 이날 20대 여성 양모 씨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용모 씨를 공갈미수…

서울 영등포구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지하차도가 없어지고 평면교차로로 바뀐다. 이 공사로 성산대교에서 광명 방향 구간이 15일부터 폐쇄된다.서울시는 15일 0시부터 서부간선도로 내 오목교 지하차도에 대한 차량 통행을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일대를 지나는 차량은 지하차도 대신 상부 …

충북 청주에서 20대 남성을 차에 태워 납치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성 2명이 한 남성을 강제로 차에 태우고 갔다. 이 중 한 명은 각목을 들고 있었고 피해 남성이 도움을 요청했다”는 112…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0일 아주대학교 약학대학과 협력해 약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위한 제조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달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2공장을 방문한 아주대 약학대학 이범진 교수와 5학년 학생 25명을 포함한 34명은 …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오는 12일 예정된 경찰의 소환 조사에 불응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10일 뉴시스에 “소환 조사가 불필요해 서면으로 조사를 받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내일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의견서에 경찰의 수사 사안…
서울시 마을버스와 택시 종사자 대상 보수교육에 주문형 비디오(VOD) 교육이 도입된다.서울시는 시민의 생계나 경제활동과 밀접한 법정의무교육 가운데 즉각적으로 개선·개편이 가능한 규제철폐안 3건(134∼136호)을 선정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3건은 △여객자동차운…

검찰이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금품을 요구한 일당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순호)는 10일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20대 여성 양 모 씨와 40대 남성 용 모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6월 손흥민…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는 어린이집·유치원이 늘었지만 영어유치원 개설반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어유치원 일평균 교습시간은 중학교 1학년 수업시간보다 길게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강남에…

생활고를 이유로 3살 아들을 차에 태운 채 저수지로 돌진한 30대 엄마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최근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월 4일 오전 6시 4분경 화성시 팔탄면 동방저수지에 아들 B 군(3)…

채상병 사망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0일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공수처는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팀(부장검사 차정현)이 이날 오후 세종시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공수처는 윤석열…

만취 상태로 트럭을 운전하다 등교 중이던 10대 여학생을 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여학생은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 운전자의 가중처벌)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